일단 기지 전경 ㅋㅋㅋㅋ
3회차 직장인 팩린이입니다...
그냥 이것저것 해보고싶은거 하다가 이렇게 일이 커질지 몰랐습니다.
스타팅 포인트...였던 곳.
자원이 다 말라비틀어져서 많이 밀었음 철,구리, 돌, 석탄이 딱 붙어있어서 편했다
메인버스 톱니, 철판, 강철판, 구리판, 플라스틱, 초록칩 빨강칩 이렇게 메인버스 구성했음
지금은 자원이 거덜나서 메인버스 가뭄임...
대부분 공장은 가운데로 다른 지하벨트 두개 넣고 양쪽에서 재료 집어가는 식으로 구성했음
근데 이게 공장 수 늘리거나할때 좀 개 똥인거같음 레벨 낮은 벨트는 뒤쪽 공장까지 재료 전달을 못함....
과학단지는 처음에 신호기 없이 지었다가 신호기 가장자리만 둘러놓고 대충지음 ㅎㅎㅎ
메인버스 끝에 지어놓은 다이소....
남들처럼 설계된 다이소 아니고 로봇기반으로
그때그때 필요한거 주먹구구식으로 하다보니
다이소 아니고 재래식 시장임 그냥
그리고 이제 그리드를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됨.
처음으로 만든 그리드임.. 여기저기서 아이디어와 청사진을 베껴와서 만들었는데
청크에 대한 개념이 없었음.
나중에 재보니 내부 공간만 거의 6청크였던거로 기억함.
분명 팩갤럼들이 뭔지 모르겠으면 존나 크고 웅장하게 지으라고 했단말야...
근데 크게 지으니까 좋은점이
로보포트 영역을 전역과 셀로 나눠서 쓸 수 있다는 점임
각 셀에 필요한 만큼만 로봇 넣어주면 그 셀안에서 안벗어남
각 셀에 필요한 연료는 이렇게 한칸차이나게 로보포트 설치하고 넣어줌.
전역 로봇들이 줜나 노가다하면 됨
그렇게 만든 첫 그리드셀임.. 철판 공장
신호기 배치도 주먹구구
용광로도 박스도 전신주도 다 그냥 얼기설기 의식의 흐름대로 만들어서 개판임
그리고 신호기를 조금 개념있게 설치하고자 노력하기 시작함
근데 이것도 개판임
이 그리드를 만들면서
'아! 벨트에 올린걸 다시 로봇으로 옮기는건 죤나 비효율적이구나!'
라는걸 알게 됨.
그래서 이렇게 개선함 ㅋ
재료 옮기고 완성품 옮기는걸 싹다 로봇으로함
날파리 날라다니는거 미쳤누 ㅋㅋ
슬슬 전력이 딸려서 원전을 줜나 찍어냄
1.2G 원전이 셀 하나에 대충 3개정도 만들어지더라 ㅋㅋㅋㅋㅋ
원전 연료도 전부 다른셀에서 만들어서 전역로봇이 옮겨옴
만들때 제일 스트레스 받은게 유체 관리하는 셀이었음
파이프 안꼬이게 잘 정리하는사람 진짜 개부럽더라
원유는 다른데서 캐오고 여기서 만든다음 저장고로 보냄
저장고는 대충 이렇게 생김 탱크 개많이 넣어놓고
위에 디스플레이에 저장량 읽어서 표시함 저거 진짜 맘에들더라 ㅋㅋ
유체관리하면 제일 빡치는게 크래킹임
처음엔 수동으로 삭제, 재건축 하는데 너무 귀찮더라
저장고에 있는 유체량을 통째로 다 읽어서 전역으로 보내게 전선을 연결했음
그래서 대기역을 여러개 만들고 유체 크래킹하는 기차들은 거기를 무조건 거쳐가게 설정함.
대기역은 전역에서 오는 신호를 받아서 유체가 일정량 이상일때만 크래킹 관여하는 기차들을 보내줌
기차 동선이 길어지지만 뭐
알빠임?
이렇게 줜나 크게 기지를 지어서
로켓을 분당 3발정도 안정적으로 쏘고있다 이말이야~
바이터 안끄고 하는 바람에
사방에서 쳐들어오는거 디펜스도 힘들고
너무 로봇많고 기지 크니까 프레임도 떨어져서 이맵은 그만할라고 이제 ㅋㅋㅋ
아직 업적 몇개 남아서 다음트라이에 이거좀 해볼라고
마지막으로 다시 기지전경 ㅋㅋㅋ
이 맵만 200시간했다 ㅋㅋㅋ재밌었다
시밤쾅~ 안녕!!!
..? 어케살았누
그리드 사이즈 미친건가ㅋㅋㅋㅋㅋ
니들이 크게하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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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시작할땐 그걸 몰랐지...
무슨 3회차에 이런공장을 지어 - dc App
팩갤에서 리트라이 하지말고 그냥 밀고 다시짓고 하는게 빠르다길래 그렇게 했슴미다
자원 엄청 풍부하게 설정한거 아니면 절대 못굴릴 그리드네
ㅇㅇ 시작 자원 최대로 해놓고 함
팩린이 ㅇㄷ - dc App
난 아직 말하는 감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