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세이브 파일로 치면 590시간. 대부분 그냥 농땡이 피우거나 모듈 양산하면서 시간 때운 건 안자랑



그리고 스팀 내 게임플레이 시간으로 치면 820시간. 역시 대부분 다른 세이브 파일에 있던 바이터들 족치고 파워아머 Mk.II 만든다고 시간 까고 한 건 또 안자랑



로켓도 준비됬고, 위성도 준비됬겠다...



BLASTOFF!


(1분 21초부터가 하이라이트)



그리고 한번에 도전과제 3개 클리어 - 로켓 발사 / 게으름뱅이 / 로봇 상자 제대로 안 쓰고 클리어


진짜 긴 시간이었네요... 생산성 모듈 만드는 게 그렇게 시간을 마구 잡아먹을 줄은 몰랐습니다.


아직도 처리 유닛은 만들기가 힘든 게, 이게 너무 전자 회로를 막 먹어치우다 보니 메인 버스에 회로가 남질 않아서 말이죠...


건전지 같은 경우도 생산 시설 개편 해야 할 것 같고...


다시 생각해 봤는데 아무래도 인공위성은 아예 따로 시설을 만든 뒤에 로봇으로 보내는 게 더 좋을 것 같네요




번외편





위성 대신에 물고기 한 마리 몰고 가세요



#NowPlaying Snake Eater





아까 전에도 느끼고 이번에도 느끼는 거지만 저 발사 버튼이 제일 누르기가 힘듬


이제껏 잔뜩 만들어 왔던 걸 허공으로 날려 버리는 느낌이라...



~도전 과제 달성: 안녕, 그리고 물고기들은 고마웠어요~




으아아... 앞으로 이 게임에서 계속 로켓 만들어 쏠 걸 생각하니 현타 밀려올 것 같긴 하네요


모드 플레이는 다른 세이브 파일을 통해 계속 하고 있는데, 이게 중간에 다른 모드를 추가하니까 이전에 연구 다 한 걸로 추가되었어야 할 게 추가가 안 되네요


(군사 1 연구하면 나와야 할 철조망이 지금 군사 3 연구까지 다 했는데도 안 나왔다던가 하는 식으로)


아마 별도의 맵을 하나 더 만들어서 그걸로 또 다르게 즐기거나, 아니면 언젠가 시간이 되면 베이직 씨블록 같은 것도 해 보고 싶군요


물만 가지고 아예 무한자원을 뽑아내는 컨셉이 너무도 마음에 드는데, 많이... 어렵겠죠?




갓겜 만들어 주신 팩토리오 개발진들과 이런저런 도움 주신 팩갤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