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렉스 연구를 마치고 우라늄235 불리는 공장을 하나 만들었다


우라늄광 근처에서 신호기로 도배된 청사진 하나 따와서 만들어놓을까 했다가 크탐모는 신호기가 1개밖에 적용이 안되서


그냥 만들어진 우라늄을 기차로 다시 순환시킴. 언제나 이 공정이 돌아갈 수 있게 우라늄235를 요청하는 역중 이 공급역의 우선순위를 최우선으로 놨다


풀벨트로 잘나오는 것 같지만 실제로 나오는 우라늄235의 30/31은 들어갔던 우라늄235이므로 저 공장 전체에서 초당 대략 3개의 우라늄 235를 만들고있는 셈


어차피 대부분의 행성은 태양광으로 때우고있으니 생산량은 크게 중요하지않다.. 아마도





라고 생각하고 이머사이트를 캘 행성을 찾아보니 태양광 효율이 20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



결국 원자력의 힘을 빌려버림.. 전력난에 대비해 위아래로 이어붙일수 있게끔 갤에서 봤었던 디자인을 떠올려가며 지었는데 


다짓고보니 위아래로 이어붙이지 못하게 되어버림 ㅋㅋ 평소 원자로를 다루지 않은 자의 최후이다



그래도 증기는 끝까지 다 들어가니 만족


이머사이트쪽은 만들어낼 부품 종류도 많고 만드는데 요상한 유체도 많이들어가기때문에


그냥 가루만 내서 모행성에 보내주는걸로 하고 있는 채굴광만 싹 캐놓고 시마이했다



이머사이트까지 캐면서 로켓을 쏘는 횟수가 슬슬 많아지다보니 로켓연료 공급량이 부족해지기 시작한다


산소 공급량이 문제여서 산소 공장을 늘려줬음에도 도저히 감당이 안되서 동일한 로켓연료를 만드는데 기존의 절반의 산소치만을 요구하는 


파이오플럭스 공정으로 바꿔줬음. 




처음에 했던 부질없는 발악때문에 쓸수있는 가장 높은티어의 효율모듈을 박아줬음에도 불구하고 


풀로 돌아갈때에는 3기가와트 가까이 쳐먹는 미친 괴물이 탄생해버림.. 지금은 산소가 꽉 차있어서 다행히 그렇게 많은 전력을 먹지는 않는다.


내일은 최적화테크카드인가 마무리 할 예정..


오늘 팩토리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