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념이 쉽지 않다
Hard to Learn, Hard to Master라고 생각함.
근데 단순히 어렵다고 배우지도 않는다는건 멍청한 생각같음.
LTN은 배울만한 가치가 있는 툴이고 사용하면 큰 메리트를 얻을 수 있음. 엑셀 함수 어렵다고 안쓸건 아니잖아.
물론 멀티에서 뉴비 붙잡고 가르칠건 좀 아니지.
2. 꼬이면 개같다
당연히 사람이 만드는것이기 때문에 실수로 인한 기차 꼬임이 발생할 수 있음. 한번 꼬이면 풀기 귀찮은것도 맞고.
그래도 그런 실수를 막기위한 안전장치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음. 하차역에 선별투입기를 사용해서 원하는 물품만 담게 하거나 아예 네트워크를 분리해서 꼬일 가능성을 줄이거나 등등.
실수를 막기 위해서는 사용에 익숙해져야하고 익숙해지기 전까지 힘든건 맞지만 잘만 쓴다면 현저히 에러율을 줄일 수 있음.
3. 대기역
기본적으로 한 곳에 대기역을 몰아 짓는 이유는 연료 보급 때문임. 연료 문제가 없다면 (ex. 전기기차 모드 사용) 다른 요청/공급역들처럼 그리드 전역에 대기역을 흩뿌려놓을 수 있음. 그러면 대기역으로 인한 통행량 집중 문제도 해결되지.
현재 PY섭에서는 LTN을 안쓰기 때문에 그리드마다 연료보급역을 만들어서 연료를 보급하고 있음. LTN을 사용하더라도 이렇게 그리드마다 대기역을 분산하고, 연료보급 열차나 로봇 전역네트워크를 통해 연료보급을 할 수 있음.
마지막으로 LTN 장점을 몇 가지 나열하자면
1) 절대적인 기차 수를 줄일 수 있다.
2) 기차 스케줄과 역 설정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3) 공급 우선순위와 네트워크 ID 등 핵심적인 부가기능을 제공한다.
정도가 있겠네
그리고 나 ai 아님
- dc official App
다 동의하는데 2에 유체는 회로 복잡하게 걸어서 유체하차가 꼬이는걸 막을수있겠지만 결국 멀티에선 필연적으로 꼬이게되있음 - dc App
그리드가 공장 전체에서 돌아가다보니 그 피해가 커 보일 뿐이지, 모드 사용 미숙으로는 어떤 모드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ltn만큼 잘못다뤘을때 공장전체 뻗는 모드가 없는디.... - dc App
잘만 다룬다면 실수했을때 공정 뻗는걸 막을 수 있다는 거지 - dc App
그런 게 걱정된다면 시작설정을 적절히 조절할 필요가 있다. 시작설정에 옵션이 괜히 많은 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