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고, 지금하는게 버스 처음 써본거고 그 전까지는 스파게티나 했음

이번에 하면서 바이터 너무 좆같길래 그냥 평화모드 키고 공장 짓기나 하는게 취향에 맞다는 걸 깨달았는데

아직 바닐라도 제대로 못해서 모드 하는 건 좀 그렇고 그리드를 해보자 싶어서 해볼까 함


대충 찾아본 바로는 그리드는 어쨌든 철도 존나 쓰고 규모도 존나 크고 신호기도 존나 많고 모듈도 존나 박아놔야 하는 것 같은데

그럼 그거 만들 때까지는 스파게티든 버스든 만들어서 대충 연구 끝내고 그 다음부터 건설로봇 존나 써서 청사진 박아가면서 만드는거지?


그러면 그냥 로켓 한번 쏘는 거 기준으로 생각하면 실질적으로 그리드 준비까지의 과정이나 로켓 한번 쏘는 거나 큰 차이 없어 보이는데 맞음?


맞으면 또 거기까지 만들기보다는 지금 하고 있는 버스로 로켓 한번 쏘고 설정 건드려서 자원 관련이나 바이터 관련해서 처리하고 이 맵으로 바로 시작하는게 낫지 않은가 싶은데 이게 가능할까?


그리고 그리드=메가베이스 인것 같은데 그냥 그리드스럽다 싶은 정도로 최소한으로 만들면 어느정도 걸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