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고, 지금하는게 버스 처음 써본거고 그 전까지는 스파게티나 했음
이번에 하면서 바이터 너무 좆같길래 그냥 평화모드 키고 공장 짓기나 하는게 취향에 맞다는 걸 깨달았는데
아직 바닐라도 제대로 못해서 모드 하는 건 좀 그렇고 그리드를 해보자 싶어서 해볼까 함
대충 찾아본 바로는 그리드는 어쨌든 철도 존나 쓰고 규모도 존나 크고 신호기도 존나 많고 모듈도 존나 박아놔야 하는 것 같은데
그럼 그거 만들 때까지는 스파게티든 버스든 만들어서 대충 연구 끝내고 그 다음부터 건설로봇 존나 써서 청사진 박아가면서 만드는거지?
그러면 그냥 로켓 한번 쏘는 거 기준으로 생각하면 실질적으로 그리드 준비까지의 과정이나 로켓 한번 쏘는 거나 큰 차이 없어 보이는데 맞음?
맞으면 또 거기까지 만들기보다는 지금 하고 있는 버스로 로켓 한번 쏘고 설정 건드려서 자원 관련이나 바이터 관련해서 처리하고 이 맵으로 바로 시작하는게 낫지 않은가 싶은데 이게 가능할까?
그리고 그리드=메가베이스 인것 같은데 그냥 그리드스럽다 싶은 정도로 최소한으로 만들면 어느정도 걸릴까?
걍 로켓이 목표면 버스해
목표가 그리드라잖아 - dc App
게임후에 설정바꾸는건 모드 사용하면됨 크리에이티브모드 ㄱㄱ 추천하는 테크트리는 어찌어찌 로켓 쏜다 ㅡ> 그리드틀 건설 ㅡ> 모듈부터 대량생산 ㅡ> 모듈화 공장으로 자원부터 차근차근 건설하기 야
걸리는 시간은 실력에 따라 다른데 팁을 받지않고 하는거면 첫판에 원활한 생산이 안될수도있음 ㅋㅋㅋ
메가베이스는 스파게티로도 가능합니다. 1k/s로 빨팩 초팩 파팩 초팩 ... 을 구간을 나눠서 각각 1k로 만들었다 ? = 그리드 개념 잡으신겁니다.
빨팩 초팩 파팩... 을 만들었는데, 그 하위재료들을 일정한 셀(예를들어 100칸x100칸)로 나눈 구간들을 이용해 하위재료의 하위재료 ..... 를 만들어서 만들었다 ? = 당신은 그리드를 완벽히 이해하셨군요.
셀들간의 물류 뭔가 편하게 하고싶고, 뭔가 (벨트로는 잇기 애매한) 멀리 떨어져있는 셀을 잇고싶다? = 기차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기차의 흐름을 벨트처럼 조절하고싶다 ? = LTN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 과정에서 일정한 셀(위에 다른분은 '그리드틀' 이라고 해주셨네요)을 복붙하기 편하게 만드는 게 여러모로 편합니다. 자동화가 목적이니까요.
정리하자면, 바닐라에서는 메가베이스를 위해서 n x n 셀로 구획화된 셀과 ltn 도입이 필수적인건 아닙니다. 적당히 속도/효율 모듈3, 신호기 뽑는 공장 만들고, 얘네로 여기저기 뻗어나가면서 1k 빨팩, 초팩, 파팩 ... 만드는 공장 각각 만들어주고, 걔네들 벨트로 모아서 연구소에 꽂아줘도 충분히 분당 1000사팩 공장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분당 1000사팩 이상의 메가베이스를 원하시거나, 크탐모 엔밥 등의 대형모드를 한다면 문제가 생깁니다. 각각 공정의 수요를 새로 꽂아야한다는 게 가장 큰 문제일텐데, 그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를 덜 받으시려면 전체 공장을 철도로 연결할 수 있게끔 구역들을 다 셀로 만드세요. 철도로 잇는 것이 벨트로 잇는 것보다 싸게 듭니다.
그리고 벨트의 역할을 철도가 할수있게끔 ltn을 이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