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복선에서 동일방향 라인스위칭에 대한 레딧글을 흥미롭게 읽어서 내용을 공유해보려고 함.


아래 내용은 실제 메가베이스에서 테스트한 내용은 아니고 각 맵의 크기와 열차사정에 따라 효율은 천차만별일수 있으므로


이게 무조건 좋다는 글은 아님을 미리 밝혀둔다.



1. 구간별로 라인스위칭을 넣을 경우


구간별로 라인 스위칭을 가능하게 만들면 내선 외선을 다 점거하면서 복복선을 복선으로 만들어버린다.


브라에스 역설 : 독일 수학자 디트리히 브라에스가 제시한 역설로 수요가 일정한 상태에서 새로운 도로를 추가하면 전체적인 교통정체 수준이 오히려 올라갈 수 있는 역설적인 상황을 이르는 말. 디트리히 브라에스는 기능이 저하된 네트워크에서 일정 부분을 제거함으로서 오히려 이를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라인스위칭이 없는 경우


철도 중간중간의 라인스위칭을 다 없애버리고 역에서 출발할 때만 내선 외선 선택 가능하게 수정


* 깨알팁 : 위 그림처럼 1-4-1 로 열차를 구성하고 앞뒤에 기관차의 방향을 같게 만들면
2-4 열차와 같은 성능을 가지면서 그림과 같이 마지막 열차가 구부러져도 역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위 역은 1-4-1, 1-4, 1-2 등의 열차가 모두 동시에 이용가능한 역이된다.






위의 그림과 같이 출발할때 한번 선택하게 되면 도착할때까지 라인 스위칭이 불가능



3. 내선 외선의 밸런싱
여러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

1. 출발, 도착시 내외선 진출입로를 만들고 알아서 결정하도록 한다.

2. 물류를 종류별로 내선, 외선을 배정해서 사용한다. (ex 철은 내선, 구리는 외선 등)
3. 근거리는 외선을 완행으로 쓰고 광석등의 원거리는 내선을 급행으로 쓰게 한다.

4. 알아서 쓰게 하다가 트래픽이 몰리는 그리드에서는 내선으로만 출발시켜서 외선의 혼잡도를 줄여준다.

5. 한그리드는 내선 출발, 다음그리드는 외선 출발 이렇게 번갈아 가면서 출발선을 지정한다.



본인은 새로 시작하는 맵에서 메가베이스를 만들고 위 사항을 테스트 해보려 함.



* 댓글 요청에 의해 교차로 사진 추가. 좌측통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