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탐모 초반 난이도 상승하는거는 문제가 아닌데
크라2 자원이랑 유체들이 우탐모 흐름을 너무 뚝뚝 끊기게 만드는 것 같아
특히 심층채광에서 희귀한 금속, 광천수 남는거랑 뭔가 하려고 하면 염소, 산소 남아서 어떻게든 처리해야 하는거
다 매립으로 바꾸고 태워버리면 되냐고 할 수 있지만 그럴거면 애초에 남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후반부 고급 건물들은 확실히 성능이 엄청나긴 한데 그거 지을 수준 가면 사실 생산량 뻥튀기보다는 자원 조합해서 팩 만들고 테크 올리는게 더 중요하고..
우탐모가 지향하는 바가 다품종 소량생산 + 이를 섬세하게 제어하는 물류 설계인데 팩토리오의 근본 이념 (더 크게, 더 많이)랑 조금 방향이 달라서 뭐랑 섞어도 이질적인 느낌이 있긴 할듯
다음에는 바닐라 우탐으로 간다
크라2 자원이랑 유체들이 우탐모 흐름을 너무 뚝뚝 끊기게 만드는 것 같아
특히 심층채광에서 희귀한 금속, 광천수 남는거랑 뭔가 하려고 하면 염소, 산소 남아서 어떻게든 처리해야 하는거
다 매립으로 바꾸고 태워버리면 되냐고 할 수 있지만 그럴거면 애초에 남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후반부 고급 건물들은 확실히 성능이 엄청나긴 한데 그거 지을 수준 가면 사실 생산량 뻥튀기보다는 자원 조합해서 팩 만들고 테크 올리는게 더 중요하고..
우탐모가 지향하는 바가 다품종 소량생산 + 이를 섬세하게 제어하는 물류 설계인데 팩토리오의 근본 이념 (더 크게, 더 많이)랑 조금 방향이 달라서 뭐랑 섞어도 이질적인 느낌이 있긴 할듯
다음에는 바닐라 우탐으로 간다
나도 그렇게 생각함 원래 섞으면 모드제작자가 생각한 테크트리가 아니게 되니까.. 호환을 위해 이것저것 보정을 한다고 해도 양적으론 풍부해질지언정 완성도는 떨어지는듯
나도 이거 공감함. 철학이 달라서 겜하다 꼬이는 느낌인게 뭔가 자꾸 거슬리게 하는듯. 그거랑 별개로 건물 생김새에서 위화감이 드는것도 조금 거슬림
그렇기는 한데 크탐모가 더 재미가 있는건 한표.. 또한 더 창의적인 설계(예는 우주선) 그래도 공식적으로 k2가 에란델이랑 모드를 잘 합칠수 있게 만들어준거에 나는 감사한다. 장단점은 있지만 장점이 더 크다는게 좋아. 뭐 각자 생각하는바는 다르겠지만.. - dc App
광천수는 걍 태우면되지않나? 부산물처리는 크탐이 압도적으로 편하던데 - dc App
그낭 부산물 -> 태우고 갈면 된다 이 개념이 마음에 안 들어. 그러면 그냥 안 나오면 되는거 아닌가? 기본 우탐모에서는 돌이랑 모래가 부산물로 주로 나오는데 굳이 매립을 안 만들어도 쓸 곳이 넘침. 근데 광천수 염소 산소 부산물은 쓸 곳도 하나도 없으면서 애매하게 자꾸 나오는게 깔끔하지 않다고 생각해
다른데서 더 쉽게 무한하게 얻을 수 있는 자원이 부산물로 튀어나오는데 태워서 없앨수까지 있음. 재활용 사이클 복잡하게 만드는거보다 태우는게 압도적으로 편해서 컨셉플 아니면 재활용하는 메리트가 없어지게 됨
나도 하는 고민인데 요즘 크탐모에서 우탐모로 내릴까 고민중. 크라2는 잘 만든 모드인 건 부정할 수는 없음. 근데 뭔가 크탐모 찍쌀때마다 주 원인은 우탐모의 요소보다는 크라2로 인해 생기는 불편함?이라는 생각이 상당히 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