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데 자꾸 팩토리오 생각나네 ㅋㅋ
과학을 제로베이스에서 다시세우는 내용같은데 철 구리 석유 유리 등등 .. 그 과정이 팩토리오가 계속 생각남 ㅋㅋㅋ
의약품 만들거나 하는거에선 현실성 너무 떨어져서 별로인데(만화 감수자가 화공전공인거같음. Natural science의 지식은 얕아보임), 웬만한 과정들에서는 끄덕끄덕하게됨. 마치 팩토리오 크라2에서 보면 물 전기분해하면 수소 염소 나온다 했을 때 캬 끄덕끄덕 하게되듯이 ㅋㅋㅋ
만화 좋아하고 팩토리오에서 각 원료들이 어떻게 유용한 물품들이 되는지 이런거에 재미 느꼈으면 함 볼만한 만화같음.
만화이다보니 개억지스러운거 많지만 팩토리오도 어떻게 보면 개억지잖어~ㅋㅋ
나도 닥터스톤 볼때마다 그생각하는데 ㅋㅋ 스토리라인 따라가는 모드 있으면 재미있지 않을까란 생각도 조금 해봄
그거에 가장 가까운 게 py가 아닐까함 ㅋㅋ 뭐 하나 만드는데도 절대 쉬운 게 없다고 말하는 모드이니까 ... 쉬운 예시로, 당장 전신주 만드는 거 생각해보면, 대충 기둥세우고 구리전선 이으면 되는거 아닌가 싶겠지만 현실으로 생각하자면 송전전압 등을 따져야 되기때문에 기둥 또는 전선을 얼마나 크게 만들어야되는지도 중요한 사항임.
당연히 게임이니까 이런거를 단순화시킨거고, 그런 와중에 모든 과정에서 끄덕끄덕 납득할만하게 하니까 팩토리오가 갓게임인거고 .. 진짜 실제에 가깝게 하면 py에 가깝게 되는거고 .. 그럼 뇌절 아니야 ? 싶겠지만. 현실은 그것보다 더 가혹한걸 ㅋㅋ
그래도 만화적 허용으로 어느정도 생략해야지 py는 너무 빡세다 ㅋㅋ
py도 현실이랑 따지면 게임적 허용이 엄청나게 들어간거지 ㅠ 어쨌든 게임이든 만화든 인류 과학 발전 역사의 단편을 엿볼 수 있는 컨텐츠라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