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로켓 10시간 걸렸음.


그동안 우탐모/크탐모를 드랍한 이유로 물류 이슈 + 본인의 나약한 멘탈을 생각했기에


이번 판은 철/구리부터 시작해서 부족한 것은 계속 생산해서 붙이고 또 붙이고...


800시간 플레이 하는 동안 10시간 대 로켓은 처음인 것 같다.


물론 RPG 시스템 수치들 좀 건드려서 극한의 손제작을 추구한 것도 있지만...


돌아오는 주말에는 로켓 과학 팩 개발 + 우주 가고 벌카 양산 시작?


로켓은 언제 봐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아무리 봐도 이 게임을 하면서 생긴 불치병은 직각병이다. (중증임. 치료 불가능.)

사진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진다.


P.S. 갤에서 누가 크탐모보다 우탐모가 더 나은 것 같다는 글이 있었는데, 크탐모 드랍하고 우탐모 오니 이게 무슨 소리였는지 이해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