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처럼 기본형 교차로 쓰려고 했는데 직진이 꼭 있어야 한다거나 양쪽 진행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거나 하는 사유들을 먼저 봐버려서요...
따로 대기역을 만들지도 못해서 하차역(3개) 상차역(N개) 있다면 4개 열차(하차역 수량 + 1개) 넣어두고 하차역에는 1개 제한 or 2개 제한 걸어서 쓰고 있었습니다.
열차가 적어서인지 데드락도 겪어 보지도 못해서 조언을 좀 얻고자 합니다.
예시를 못찾았는데 아래 사진처럼 2개 이상의 열차 운행에 문제가 없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교차로 구성해야 메가베이스에서 문제가 없는걸런지요.
질문이 난잡해서 죄송합니다.
-- 추가
그리드를 너무 무지성으로 늘려서 하다가 때려친 맵 사진입니다.
다른 메가베이스 후기들 보니 현타가 씨게 오네요...
그리드를 한번에 깨끗하게 만든 사람은 아마 없을겁니다. 진짜 열심히 조사해서 시작한다고 해도 하다보면 내가 왜 그랬지? 하면서 때려치고 싶기도 하고 전맵의 그리드를 다시 수정하고 싶은데 너무 손이 많이 갈거 같아서 현타 오기도 하고 다 그래요 그렇게 전맵 갈아엎기를 서너번 이상은 해야 자신만의 만족스런 블루프린트가 완성될꺼에요 제 조언은 지금의 현타가 지극히 정상적인 과정중에 하나라는 겁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 _ _ )
유턴이 가능하게 만들면 그동안 아무 차량도 통과하기 힘들어서 되게 비효율적이라고 들었음. 그래서 원형 로타리같은건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고 알고있음.
열차 길이에 따라. ltn요청량에 따라, 그리드 내 공장 생산품목 종류가지수에 따라 다 다른듯.
개인적으로 유턴을 안만듦. 어차피 그리드 커지면 유턴 있는 거랑 같은 비용으로 우회로 다 만들어짐
키패드 기준으로 2번 그리드에서 5번 이나 4번으로 가야 하는데 유턴이 없다면 너무 길게 돌아가는게 아닐런지요. 123 456 789 같은 경우 입니다. 이 때문에 유턴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라고 하네요 ㅠㅠ
열차 모드마다 가속 감속이 달라서 모든 경우가 그러한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열차가 한번이라도 감속 후 가속을 하는것보다는 그리드를 돌아가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열차들 감속했다가 가속하는 과정의 시간 손실이 꽤 크고 그 과정에서 체인효과로 정체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감속 없이 최고속도로만 달리면 그리드 돌아가는건 진짜 순식간입니다. 하지만 메가베이스 완성하기 전의 대부분 경우는 철도는 널널하고 열차는 몇편 운행 안해서 유턴이 문제되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