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보이는 프로젝트 Cybersyn에 대해서 알아보자.


기본적으로 회로를 써야하기 때문에, 회로 연결하는 방법정도만 미리 알아두면 이해하기 쉬울듯.



0. 들어가기에 앞서


공식 청사진이 있는데 별로 언급이 없길래 모르는 사람도 있을까봐 소개해보려고 한다


청사진링크: https://raw.githubusercontent.com/mamoniot/project-cybersyn/main/cybersyn_blueprints.txt

(전부 복사해서 문자열 붙여넣기 하면 된다)




1. Cybersyn 소개


Cybersyn 네트워크의 원리는 내가 생각하기에 쿠팡이츠 치킨배달이랑 별다를게 없는데,


1. 대기역에서 기다린다

2. 배달 요청이 들어오면 치킨 가게(치킨이 있는 곳)으로 출발

3. 배달할 물건을 싣고 집(치킨을 배달할 곳)으로 출발

4. 배달할 물건을 내리고 대기역으로 돌아감


즉, 대기역 / 요청역 / 공급역 이렇게 3요소로 이루어져있다.




2. 요소 소개


그럼 타이틀에 예제라고 적었으니까 예제가 있어야겠지



2-1. 대기역


(위의 청사진을 쓴다면 아마 맨 앞에 있을것이다)


전력공급용 개체를 빼면


기차역 / cybernetic combinator(모드 조합기)


로 이루어져있다.

수동으로 건설한다면, 기차역까지는 늘 쓰던 기차와 같고, cybernetic combinator를 기차역에 붙여서 지은다음에 모드를 "대기역"으로 설정하면 된다


굳이 기본 설정을 안건드려도 잘 동작하니까 체크박스는 넘어가자



2-2. 공급역



기차역 / cybernetic combinator / 상자종류 / 투입기종류


공급역은 보통 이런 조합으로 짜게 된다.

청사진에는 공급 전용으로 되어있지만, 굳이 안해도 잘 움직일 것이다

수동으로 짓는다면


1. 기차역 옆에 cybernetic combinator 배치

2. 상자 / 투입기 배치

3. 상자와 cybernetic combinator의 입력부분을 같은색 전선으로 연결


이런식이다. 


여기서부터 회로를 쓰게 되는데, 회로에 연결하는 부분은


cybernetic combinator / 상자

둘만 연결해주면 된다.

(이걸로 공급역 준비는 끝이다)



2-3. 요청역



공급역이랑 다른점은


- 투입기 방향이 반대

- 요청 전용으로 설정

- 일정 신호 조합기가 회로에 추가됨


정도이고,



일정 신호 조합기에서 요청할 아이템 신호를 보내게 되는데, 대충


요청할 아이템 신호를 음수로설정 (위에서 보이는 철광석 -8000)

한 번에 요청할 아이템 갯수를 설정 (위에서 보이는 상자모양 threshold 신호 4000)


하면, 알아서 배달 스케쥴이 잡히기 시작할 것이다.


주의할 점이라면, 수동으로 짓고나서 상자에 회로연결을 깜빡하는 부분인데,

상자에 아이템이 채워진걸 인식하지 못해서 배달 스케쥴이 계속 잡히게 된다.






2-4. 연료 공급역



대기역이랑 같은데 모드만 바꿔주면 된다




이렇게 설정하면 기본적인 부분은 대부분 움직일테니까 청사진보면서 알아서 만져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