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에 도전과제 때문에 그거 봉인하고 있는데 지금 노랑팩 만들기 전에 좀 현탐이 와서
청사진 사이트에서 노랑이 올인원 청사진 받았는데 뭔가 뭔가 이건 아닌 거 같음.... 양쪽에 있는 빨강이랑 콘크리트 생산까진 편하다 싶었는데
노랑이팩 설치하려니까 말 그대로 이렇게까지 게임을 해야하나? 싶은? 느낌?
저쪽 지금껏 써온 공장들이 청사진으로 복제한 것이 아니라서 들쭉날쭉 개판이라 그냥 이번 기회에 싹 들고 이사해버릴까 싶기도 하고
지금 있는 곳이 좌우 폭이 생각 이상으로 좁아서 매립하느니 들고 튀는 편이 나을 것 같기도 싶고
물류 로봇 안쓰면 그리드 별 의미가 없나? 로켓 발사할 때까지는 이대로 확장할까 너무 고민 됨
지금이 딱 현탐 최고치 찍는 부분인 것 같음
노랑이 기지 깔아보니까 아 엄청나게 갈 길이 멀구나! 싶기도 하고 전기는 갑자기 소모량 증가해서 원자로 올려야할 것 같은데 이제 5개 모았고
원유도 그냥 채굴하는 곳 옆에서 정제해서 쓰고 있는데 이거 옮겨오는 편이 더 효율적이라 그러고
고체 연료도 생산은 하고 있는데 여전히 제련하는 곳은 석탄 넣고 있고
다이소 안 차리고 그냥 파랑 투입기랑 빨강 철로만 생산해서 쓰고 있었는데 차려 놓는 편이 나을까 싶기도 하고
다이소 차릴 생각하니까 또 막막하네
다이슨은 성간 정거장 하나에 재료 1개, 물건 1개씩 생산하면 되고 좌우 구분 없으니까 생각 정리하기 편했는데 따로 만들자니 물건 옮기는 경로가 문제고
비율 맞춰서 한 구역에서 생산하게 만들면 또 따로따로 못생긴 공장 생겨날 것 같고
다이슨 하다와서 2열 공장 짓는 것이 버릇이 됐는데 이쁘게 만든 사람들은 1열 공장 짓는 것 같기도 하고
해야할 것과 필요성의 균형이 안맞는 느낌이라 할지....굳이 해야하나? 싶은데 해야할 것 같다? 싶은 모순적인 감정
물류 시스템을 안 써서 그런가 다이슨 하던 때처럼 차근차근 하는 것보다 어째 생각이 꼬이네
초록칩도 더 생산해야 하는데 메인버스 오른쪽에 공간이 없어서 경로도 갈아 엎어야 하고
생각나는대로 적다보니까 답이 없구만 이놈
1회차면 그냥 계속 플레이 하는걸 권장해 1회차는 그냥 어떻게든 깨기만 하자라는식으로 깨고 나서 게임의 전체적 물류 흐름을 어느정도 알게 되면 그리드를 왜 어떻게 할지 공장은 대충 어떤 비율로 지어야할지 등등 본문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게 될거야
다이슨은 메인버스 할 필요가 별로 없고 드론이 메인 물류라서 좀 확연히 다르긴함. 그리드에 물류드론이 필요하다는 느낌의 내용이 보이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몰루겠네
중간재 드론으로 옮기는 것 같던데 드론 없으면 지금처럼 좌우로 늘어놓는 것과 별 차이 없지 않나 싶어서
나도 주로 2열 대칭공장 많이 씀 윗댓말대로 스파게티라도 짜서 로켓 쏴보는거 추천
그리드는 전부 기차로 옮김 그리드 안에서 드론을 쓰는경우가 있긴 하지만 메인 물류는 기차 중심이야. 그리드간 중간재 이송도 마찬가지고. 다이슨이랑 다르게 물류봇이 조금만 멀어져도 충전하러가서 원거리 물류에 물류봇은 거의 전혀 안씀
그 드론 의존도 줄이고 물량 확보하려고 그리드 쓰는건데 뭔소리여 이건
헉 나도 다이슨부터 하고와서 너랑 똑같은 딜레마 겪는중ㅋㅋ 그냥 노랑색쯤 뇌정지와서 아 씨바 모르겠다 하고 처음부터 다시하는 기분으로 노랑색 제작용 기지 따로차려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