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탐모 23시간 경과: 연휴 동안 야무지게 달렸음
· 우탐모 40시간 경과: 대충 하는 개척과 봇 물류의 시작
3줄 요약
1. 모든 1팩 연구는 했음 (뭐부터 할지는 확정 X)
2. 벌카나이트 공정 디버깅 + 대량화
3. Cybersyn 도입한 그리드 시작
시작부터 시간이 뒤죽박죽인데 사진으로 기록을 남기는 걸 깜빡해서 부랴부랴 찍어옴
스파게티 궤도 기지에서 로봇 베이스 궤도 기지로 탈바꿈했다
근데 얘도 곧 밀어야 하지 않을까...?ㅋㅋㅋㅋ
일단 모든 1팩을 만들 수 있게 연구는 해놨음 (물론 생산은 나우비스 그리드 이후 시작)
초당 0.1팩 정도 규모로 생각 중
이전에 배달 대포로 벌카 블럭 옮기던 공정을 갈아엎고 복붙 용이하게 + 대량화 위해 공정 손을 봤음
공장은 이렇게 생겼음
제일 처음에 벌카 분쇄해서 한 줄로 내보내니까 당연하게도? 데드락이 걸려서 분배기에 필터 걸어서 나누어줬음
돌이랑 모래는 모두 매립으로 바꿔먹는 중
현재 파벨 반줄 (22.5ips) 뽑고 있다
갤러리 눈팅하다가 우탐모식 로켓 자동화 청사진 있길래 거기서 아이디어 좀 따서 부품 배송용 로켓 하나 구비했다
만들고 나서 보니까 생각보다 로스가 크지 않아서 산수 다시 해가지고 디버깅 해봐야 할 것 같다...
어쨌든 벌카나이트 대량으로 자동화가 되었고 무사히 데려왔다
조금씩 준비하던 그리드 안에 고이 모셔두고, 첫 아이템으로 파이로플럭스 구비해준다
다음은 철 주괴 그리드
신호기와 모듈을 도배한 모습이다
주괴로 바꿔 먹는 게 복잡해도 효율이 훨 좋다
옆에는 똑같이 구리 주괴 그리드 만들어뒀다
원자력은 일단 만들기는 했는데, 솔직히 만족스럽지 않다
일단 2세트 만들어뒀고 전기가 모자라진 않으니 증설은 부족할 때마다 하나씩 늘리면 될듯?
그리드 조금씩 만들고 채워나가는 중
다음 목표
1. 그리드에 최대한 많이 아이템 올리기 (테크 따라서 올리기. 파칩까지)
2. 크라이오나이트 디버깅
이전 편 마지막에 언급했던 구리 부족 이슈는, 벌카 데드락 걸리기 전에 3000개 정도 나우비스로 대포 쏴서 해결했음
아직 남은 데드락이 몇 개 있는데 (석유라던지...석유라던지...석유라던지...) 아마 다음 휴일에 야무지게 디버깅 할 듯
그리고 Cybersyn 이거 정말 물건이긴 함
LTN은 대기역 - 공급역 - 요청역 - 대기역 - ... 이 루프가 고정되어 있다면, Cybersyn은 대기역 - 공급역 - 요청역 - 공급역 (스케줄 있으면) - ... 이렇게도 되니까 훨씬 운용하는데 용이하다
거기다 단순해서 앞으로는 이걸 계속 쓸 것 같다
추신. 코로나 회피는 어찌저찌 잘 했는데 사진이 없네
Cybersyn 단순하게 쓰려면 엄청 단순하고 복잡하게 쓰려고 맘먹으면 사용 가능한 기능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