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1000시간 찍힌 뉴비인데
뉴비같은데 LTN으로 고생하려는 글들 좀 보여서 끄적여봄


800시간 하는동안 LTN만 쓰다가 이젠 완전히 Cybersyn으로 넘어왔는데 씹씹 만족중임
LTN은 익히는 과정에서 액체 섞이고 아이템 섞이고 지랄나다가 LTN 클린업 같은 게이같은 모드들을 찾게 되는데
또 그게 완벽한 해결책도 아님
애초에 아이템 섞이거나 기차에 아이템이 실려있는 상태로 다른 요청을 받으면 경고하고 멈춰두는게 맞는데
LTN은 그런 오류상황에 대한 안전장치가 전혀 없음


반면에 Cybersyn은 그럴일이 없음
위에서 말한 기본적인 오류 상황들에 대해서 알려주고 멈춰주기 때문임


Cybersyn을 처음 접한 유저들이 자주 실수하는 부분은 딱 한가지임
이 모드는 요청을 만들때 대기역에 정차해 있는 기차 혹은 요청을 완수한 기차들 중에 요청역과 공급역의 모양에 맞는 기차를 자동으로 판단하는 기능이 있음
이 기능에 의해서 각 역들은 기차가 정차하는 모든부분을 직선철도로 만들어야 하고 (한 칸이라도 곡선이면 안됨) 투입기 또는 펌프를 기차 모양에 맞게 배치해야 함
이 부분만 지켜주면 크게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음

물론 이 기능을 끄고 사용할 수 있긴 함


다중요청, 다중공급, 로봇 물류 통합 등도 cybersyn으로 충분히 할 수 있음
내가 가진 LTN 그리드도 최근에 Cybersyn으로 다 바꿔서 LTN 거들떠도 안봄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