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 요약.
바이터는 오는 걸 막는 게 아니라, 가서 잡아야 한다. 모조리.
내용
1. 게임 시작하자마자 주변에 보이는 바이터는 곡괭이로도 부술 수 있다.
업그레이드나 무기 따윈 필요없고, 철 40개로 만드는 갑옷이랑 물고기 100개만 모으면 된다. 물고기 마시면서 곡괭이질 하면 어지간한 바이터는 정리 가능.
간혹 양심 터져서 땅벌레 5개 정도 모인 바이터 둥지가 초반부터 있을 수도 있는데, 그럴 땐 곡괭이로 처리가 힘들 수 있다.
갑옷, 물고기에 노란색 총알도 80개 가량 챙겨서, 개미 딜은 물고기로 버티면서,
좌우로 와리가리 무빙쳐서 땅벌리 탄막 흘리고 권총으로 땅벌레 점사하면 안전하게 처리 가능.
괜히 초반에 기지 옆에 바이터 있다고 쫄지 말고 다 죽이고 시작하자.
2. 샷건, 라이플, 수류탄. 적절히 활용하자.
샷건은 곡괭이 다음 첫 주 무장으로 추천하는 무기. 철거력도 좋고 바이터도 잘 녹인다.
문제는 잡몹을 깔끔하게 정리 못할 때가 있고, 주변 건물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
라이플은 화력 대비 소모 자원 가성비는 나쁜 편이며, 샷건에 비해 철거력이 좋지 않다.
하지만 잡몹을 깔끔하고 빠르게 정리가 가능하고, 중원거리에서 땅벌레 정리할 땐 샷건보다 좋다.
수류탄은 다루기는 어렵지만 매우 강력하다. 잡몹 처리, 철거 등 모든 면에서 무기류 보다 우월하다.
단점은 손으로 들고 던지는 타입이라 물고기랑 같이 다루기 쉽지 않고, 자신에게도 피해가 들어올 수 있다.
컨트롤만 된다면 수류탄 만으로 어지간한 바이터 기지는 다 털고 다닐 수 있다,
3. 탄약 포탑은 쓸모가 없다.
밥스 모드의 저격 타워라면 공격용으로 쓸지 모르겠지만, 바닐라에서 포탑을 세우고 탄약을 넣어서 기지 방어하는 건 헛짓거리다.
그럴 노력에 바이터 둥지 하나 더 터는 게 훨씬 이롭다.
4. 생산 통계는 항상 주시하자.
P 버튼 혹은 우측 상단 버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생산통계 그래프에서, 공해 발생량과 소모처를 확인할 수 있는데,
만약 바이터 둥지가 공해를 먹고 있다면 그래프에 표시된다.
주기적으로 통계를 확인한다면, 굳이 시야를 밝히지 않아도 바이터의 접근 여부를 감지할 수 있다.
이하 중 후반에 사용하기 좋은 무장들
*바주카포
매우 먼 거리에서 건물 먼저 저격으로 부수고 시작할 수 있다. 그 후 잡몹이 몰려오기에 그에 대응할 수단이 필요하다.
수류탄으로 정리하는 것도 괜찮으며, 고급지게 전투 드론을 주변에 던져 놓고 본인은 바주카포로 건물만 부수는 것도 로망 있다.
*레이저 포탑 건설로봇
건설로봇과 휴대용 로보포트를 가지고 다니기 시작했다면, 대형 전신주 하나에 전기 포탑 8개가 달라붙어있는 형태의 청사진 하나를 만들고,
적진에 그냥 대충 박아주자. 무기로 전투하는 것 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안전하다.
방어로봇이 goat임
바이터 막는건 취향.
헛소리
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