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다이소 만든거에서 투입기가 쌓여가고 있으니 화력으로 설치한걸 조금씩 바꿔주고 있다. 크탐모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투입기가 더럽게 비싸다.. 고티어의 투입기와 더 성능 좋은 권장으로 투입기 개수를 줄이는걸 의도한거겠지.. 싶기는 무슨 크라2랑 우탐모랑 섞이면서 초반 코스트 씹창나는게 좀 생기는데 고급 공장을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다..


바로 강철도 슥삭 지어줬다. 크라2랑 다르게 크탐모에선 온실에 모래를 거의 강제하기 때문에, 좀 귀찮아 진다. 대신 크탐모 / 크라2에서 파란팩까지 강철이 과학팩 재료로 소모가 안되기 때문에 애초에 강철 자체가 많이 필요 없긴해서 그나마 다행이다..


초록칩을 위한 전자회로 공장, 급 땡겨서 던지는 투입기 이용해서 만들어봄.


바로 초록팩까지 연걸한 모습.. 천천히 하다보니 여기까지 4시간이나 걸렸다.. 화력에서 1시간 반 있었던거 생각하면 나쁘진 않은거 같기도하고, 그리고 그 사이에 다이소에 빠른 투입기, 2티어 조립기계 등을 간단하게 추가해줬다.


태양광 하기로 한거 태양광 공장 한번 지어봤다. 던지는 투입기 써서 만들었더니 말도 안되는 공장 구조가 나온다.. 나중에 다이소 한번 쫙 만들면서 다이소를 이 구조로 만들어야 겠다 싶더라.. 그리고 저거 해치에 템 들어가는 소리 뭔가 좋음 덜컹덜컹 하는 소리 들리는데 벌써 기차 점프가 기대된다..


이제 파란팩 만들라면 빨칩을 만들어야해서 그전에 초록칩 공장 조금 늘려줌. 근데 생각보다 돌판 공장을 너무 가깝게 배치해서 구조를 좀 바꿔야했다.. 그래서 왼쪽 구리 라인 더러워짐..


빨칩 만들어야하니 유리랑 실리콘 구워줬다...는 태양광 만들어야해서 미리 구워버렸다. 플라스틱은 아직 연구도 안 된 시점..


전자부품은 클래식하게, 빨칩은 템 던져서 만들어봄. 회로로 거리 수정할 수 있는지는 아직 안해봤는데 거리 조정 되면 더 재밌는 구조 많이 만들 수 있을거 같기도하고


심층 채광 드릴을 만들긴했는데... 전기가 부족해서 결국 아직 못돌린다... 그래도 자원 기본세팅이라 곧 돌리긴 해야하는데..


황공장 2개면 초당 황산이 40이 나오는데, 이러면 건전지 공장 8개가 딱 돌아간다. 우리는 파란팩도 뽑아야하니까 황 던져서 황산에 넣어주는 공장 하나 더 만들어줬다. 근데 결국 자원이 개딸려서 광석 농축 해야할거 생각하면 황산 생산량을 늘리긴 해야한다.


구리가 좆됐다. 한바퀴 둘러봐도 구리가 없는데, 미친척하고 심층채굴 무리하면서 돌리거나, 좀 더 멀리까지 돌아봐서 구리 광맥을 찾거나 해야한다. 약간 우탐모 기본 설정 수준의 자원으로 시작한게 후회되기도 하고...


태양광도 조금 박아줬다.. 이제 로보포트랑 변전소 자동화(그를 위한 콘크리트 자동화까지) 준비해야하는데 확실히 자원 풍족하게만 하다가 적게하니까 생기는 고민이 여러가지 있는게 나름 재미가 있는거 같다..


오늘 9시에 약속있는데 잠안온다고 지금까지 팩토리오 했는데 약간 좆된거 같기도하고.. 다음에 킬때는 로켓팩은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생각처럼 될련지... 그래도 생각보다 좀 나가면 있는 자원이 4~5M정도 하는게 간간히 있어서 우주나가서 기본 자원 행성부터 가는 짓은 안해도 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