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키고 구리가 비상이 걸려서 온 세상을 돌아다녀봤는데 저기 구리 1.9M이 전부다.. 진짜로 우주가면 구리행성을 개발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이건 생각 못한 문제긴 한데 당장 구리는 저걸로 충당해야겠다..


태양만세!태양만세!태양만세!태양만세!태양만세!

코바렉스가 우주까지 나가야하니 화력으로 헐떡이며 살다가 원자력으로 넘어가는것보단 태양광으로 쭉 살다가 우주 엘리베이터까지 올라가는 빌드업을 생각하고 있다.


기차 선로 공사중.. 생각보다 많은 양의 철도가 필요했다 2.5k 정도 깐듯? 벨트로 깔까하고 첨에 생각 했는데 그랬으면 벨트 5~10k정도 써야했을지도


맨날 업뎃했다 롤백했다 반복하니 남는 청사진도 없고 업적도 없다. 기차만 썼다하면 나름 자주 보이는 업적 달성.. 추가로 기찻길 다 건설 완료.. 이제 구리 걱정은 한동안 없다. 아마 화물로켓 만들때까진..


자원을 애껴써야 됐기 때문에 바로 농축과정 넣어줬다. 약간 오류나 여과 공장 개수 문제 등 사소한 오류가 있었는데 구리 끊길때마다 가서 수정해줬다..


농축구리 2줄이 나오긴하는데 당장 구리 2줄 다 쓸 껀덕지가 없으니 1줄로 일단 뽑아줌 나머지 1줄은 저밀도 구조물, 처리유닛 만들기 시작할때 전기용광로로 라인 뽑을 예정


용광로 공정도 수정해줬다. 어차피 태양광 까는김에 조만간 전기용광로로 바꿀지도 모르겠다. 전기 소모량이 문제라면 효율모듈이 있긴한데.. 태양광으로만 돌릴 정도의 전력이 슬슬 뽑히는게 굳이 효율모듈을 고려할 필요는 없을거 같다.


태양광을 언제까지고 손으로 깔 수 없다.. 그렇게해서 1만개 이상 깐다면 그 사람이 변태일지도 모른다..

나는 변태가 아니니까 로봇으로 지어줄거다.. 그래서 빠르게 로봇 프레임은 뽑았는데 이것도 어차피 공장 풀가동이 항상 될리 없다고 생각해서 던지는 투입기좀 써봤다. 걍 뇌비우고 재료 나열한다음 던져넣으면 되는게 다이소 치트키 아닌가??


해보니까 치트키 맞는거 같기도 하고 아 ㅋㅋ 태양광을 까는데 변전소와 로보포트, 태양광 축전지만 자동화 되어있으면 아마도 행성 끝까지 설치할 수 있다.. 그정도 가기전엔 다른 방식으로 전기 뽑겠지만야


전기용광로도 생각한김에 바로 만들어줬다. 지금 라인을 전부 대체할라면 전기용광로가 300개 정도만 있어도 충분하긴 할건데 언제 바꿀진 모르겠다 바꾸기보단 다음 라인 건설할때는 전기용광로를 쓰다가 충분해지면 철거하는 식이 될거 같기도하고


돌도 100k정도 남아서 비상이 걸렸다. 돌은 4.6M정도 광맥이 있었어서 바로 캤다. 아마 지금 당장은 대부분 태양광에 들어가고 있긴할건데..


문제는 돌뿐만 아니라 원유도 부족하고 철은 아직 500k 정도 남았지만 이것도 약간 애매하다. 그래도 다른 자원은 충분히 있어서 ㄱㅊ은데.. 자원 광맥 개발의 귀찮음을 극복하고나면 아마도 베이스를 다시 만들거 같다. 위성로켓 전으로 할지 후로 할지는 모르겠지만야. 


오랜만에 하니까 재밌긴한데 자원개발이 역시 귀찮다 자원 최대였으면 무지성 노란팩까지 만들고 고민했을텐데 아마 이속도로 하다간 궤도 올라가는데만 4~5번은 걸릴거 같으니 다음번엔 로켓팩 만들어서 오는거까지 하고 와야겠다.. 고로 다음에는 반드시 위성 로켓까진 쏠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