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궤도기초개발 끝내고 벌카행성 가려고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들고

우주선 타고 날라가니까
막 두근거리면서 설렌다


뭐 어차피 모든 게임이 그렇듯 나중에는 노가다 과정이 되겠지만
그래도 이런 탐험의 재미를 공장겜에서 서브로 낑겨넣은게 참 대단함



옛날엔 시작우주선 없었다는데 이거 한대 준거 신의 한 수 같음

처음에 몇번 궤도 가는거 엄청 수월해짐

궤도에서 행성 와리가리하는건 그래도 상대적으로 쉽다보니
첨에 무의미하게 대기할 시간을 확 줄이네

초반엔 화물로켓 채울것도 없는데 무조건 그걸로 가라그러면 좀 끔찍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