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메가베이스 만들다 생각 안하고 늘리다보면 전력이 앵꼬날 때가 있잖아. 그래서 몇 가지 전력 앵꼬 방지 대안을 생각해봤는데
1. 순차적 전력차단
예를 들어 자원기지를 스위치로 전력망을 연결하고, 바깥전력망에 축전기 하나, 안쪽에 축전기 하나를 두는거임.
자원기지 ------ 축전기 -스위치- 축전기 ----바깥 전력망 이런식으로
그럼 바깥 축전기가 50%미만이 되면 가차없이 스위치를 꺼버리는거임. 그리고 래치같은거로 축전기가 60%넘어야 다시 스위치 들어오는 식으로.
이걸 기지의 모든 파트에 적용하고 각각 파트에 프로그램화 스피커에 연결하는거임.
그럼 원자력으로도 감당 안될 때 중요하지 않은(벨트 공장이라던가) 부분 먼저 꺼버리는 거지. 신호는 스피커가 해줄테고
2. 블루프린트를 이용한 원격 조종
위에꺼 생각하다가 문득 생각이 들었는데, 나는 A파트를 전력차단해버리고 싶은데 너무 멀리있으면 어떻하지? 이런 생각이 듬.
<<< 이건 그냥 벨트
>>> 이건 빨간 벨트
ㅁ 이건 요청상자라고 쳤을 때
<<< ㅁ >>>
이런 식으로 디자인.
이 때 왼쪽 벨트를 해체 청사진으로 제거하면 벨트 != 1 조건으로 켜져있던 스위치를 꺼버리는거지. 다시 벨트를 설치하면 켜지겠지?
빨간 벨트를 제거하면 기차역이 활성화되어 기차가 들어올 수 있게 만들수도 있겠다.
반드시 벨트를 이용할필욘 없음. 투입기, 상자, 아니면 벨트위에 아이템을 둬서 조종할 수도 있고. 재밌지 않을까?
문송해서 너무어렵다~
그러고보니 멀리서 조종하는 리모컨 같은게 없네
그럴바엔 그냥 전부 전선으로 연결하고, 스위치 가동조건을 정해서 일정신호기로 그 신호 쏴버리면 원격제어 되는거 아니냐?
ㄴ 그런가? ㅋㅋㅋㅋ
ㄴㄴ 생각해보니 아님. 메가베이스면 기지 규모가 장난 아니게 클텐데 그 많은 파트들에 해당하는 신호를 다 외워야 하는건 좀 아니지 않을까
같은 기능의 파트가 여러 개 있을 때는 또 어떻게 신호를 정해야할지 애매하고...
열심히 생각한건 좋은데 사실 별로 필요가 없어. 왜냐하면 원전 돌리는 순간 전기는 더 이상 문제가 안 될 정도로 많이 생산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