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늅이 첫로켓쏨



공장겜을 좋아해서 지금까지 여러 공장겜들을 해봤는데

해본 공장겜중에서 제일 재밌었음


공장겜중에서 지금까지 하는게
민더스트리, 새티스팩토리인데


민더스트리는 가면 갈수록 공장 요소가 없어지고 전투요소만 늘어나는 느낌이고


새티스팩토리는 공정 하나만드는데만 시간이 많이 들어가서 공장 "건설"자체가 힘들었다.


근데 팩토리오는 공장건설자체가 간단하고 공정이 너무 복잡하지 않고,

바이터도 신경쓰면서 확장해야 하다보니 민더스트리, 새티스팩토리의 단점을 보완한 느낌이었음


민더스트리 300시간, 새티스팩토리 130시간쯤 하면서 처음 느껴본 재미였고

플탐이 순식간에 오르는 게임은 이겜이 첨이었을 정도면 진짜 인생게임을 드디어 찾았다 ㅋㅋㅋ



공장들


전력망


스폰 근처 자원으로 만든 첫번째 공장(철, 구리, 강철, 컨베이어, 투입기, 초록, 빨강, 검정 과학팩 등)



기차로 구리,철,석탄 끌어와서 만든 두번째 공장(조립기, 전선, 드릴, 모듈, 파랑, 보라 과학팩 등)



기차가 귀찮아서 깡 컨베이어로 이은 세번째 공장(노랑 과학팩 올인, 격납고 연구 후 로켓재료 공장으로 재활용)



자원 매장량 무한모드, 평화모드만 하면 제일 재밌을듯


+나중에 팩토리오 쉬워지면 모드로는 뭘 처음으로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