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 2번 + 크라2 1번 깨고 시작했음
로켓쏘고 스타트인건 알고 있었는데 상상 이상으로 길었네
처음엔 물류상자 되게 늦게 풀린다 생각했는데 끝나고 생각해보니 그것도 초중반?정도였던듯
기지 전경은 대충 이럼
버스랑 그리드 개념은 알고 있었는데 해본 적이 없었고 시험작 만들고 나중에 고쳐야지 했는데 안 고치고 계속 하다보니 스파게티로 시작해서 스파게티로 끝남
아코스피어 대충 갤 봐서 노답인건 알고 있었는데 직접 확인해보니 확실히 시간 상당히 투자해야 될거 같더라
심우주 1팩이면 시도는 해봤을거 같은데 거의 최후반부니 이젠 끝내야지 생각이 더 들어서 올인원 청사진 받아서 만듬
아코스피어 140~150개 모아 놓고 돌리니 잘 돌아가서 쉽게 넘김
엔딩 봤던 최종 우주선.
처음 적당히 만든게 실패해서 갤에 써진 여러 우주선 참고 및 시행착오하면서 수정함
1. 속도는 엔진 중심부분만 안막으면 속도 저하 없는거 보고 가운데 안막히게 해서 2열로 수정
2. 500도 증기는 콘덴서 터빈보다 생화학 실험실로 처리하는게 깔끔해보여서 교체
3. 에너지 빔 한 개로는 3분쯤 남을때 열이 바닥나서 2개로 늘림
보호막 얇아서 가끔 터지는건 걍 세로질로 해결함...
다른사람들 기지보면 완전 자동화해서 굴리던데 난 내가 연료들고 행성가서 자원 넣고 로켓 발사하면서 반자동으로 진행함
겜 특성상 기지가 거지꼴로 돌아가도 계속 하다보면 어떻게든 깨지는듯.
마지막 아코스피어나 필요 과학팩 수는 좀 뇌절인거 같은데 확실히 시간이 된다면 추천할만한 모드라고 생각함
다음엔 엔밥에 헬모드랑 cybersyn 넣고 배우면서 설렁설렁 해볼까 생각중임.
우탐모에 너무 익숙해져서 다른 거 어떻게 할지 싶은데 또 하다보면 적응하겠지
내 크탐모 첫 클리어 저장 데이터가 780시간이였는데... 개빠르네 ㅠㅠ
무친 우탐모 스파게티라니 귀하네
ㅈ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