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렸던 글은 스샷에 디코 레이아웃 들어가있어서 삭제했음.
멍청한 유동이 글 비번 까먹어서 아침에 신문고도 해보고, 결국 30분만에 어찌어찌 삭제하긴 했음. 주딱한테는 미안하네.
아무튼, 오늘은 크라248K 파란팩을 만들어봤음.
다른 건 그냥저냥 만들만했는데 저 에너지 결정이 문제였음.
저걸 만들려면 산성수가 필요하고, 산성수를 만들려면 무슨 등유가 필요하고..
대충 이런 느낌. 원유, 물, 돌 정도면 만들 수 있으니 무난했지만 신비한 에너지 결정 부산물을 처리하는 게 귀찮기도 했고
사진 상 11시 방향에서 석유 가스를 끌어오는데 저기에 이것저것 더 만들기가 귀찮았음.
그래서 결정 3,4개 정도는 들고간 돌로 비벼서 만들고 나머지는 복사하기로 함.
대충 코바렉스 우라늄 복사하는 느낌으로 복사하는 방법이 있었음. 다행히 다른 부산물은 없어서 저렇게만 해도 됐었고..
이런 느낌으로 완성.
이렇게 기차로 옮기고.. 나머지 재료들을 본진에서 이리저리 비벼가며 만들면..
완성!
임시 연구소라인까지 잘 들어간 모습.
원래 저 자리가 아닌 다른 자리에 만들려고 대충 지었는데 여차저차 파란팩까지 저 연구소 자리를 쓰게되네.
그냥 크라2가 아니라 248K까지 섞여서 그런지 벌써부터 좀 꼬이는게 느껴지지만, 아직은 재밌다!
아니면 그냥 크라2도 이정도로 꼬았으려나? 얘 클리어하거나 유기하게되면 그냥 크라2도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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