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5년 반 전에 처음으로 마약을 삼 그땐 2만원대로 살 수 있었다.
아무튼 그때 좀 하다가 유체에 개같이 쳐맞고 하차했다가 20년도에 군대가기 몇달 전 쯤에 친구랑 멀티로 로켓을 쏨.
근데 중요한게 이때도 내가 유체까지만 같이하고 잠깐 안했더니 얘 혼자 로켓을 쏴서 공장 어케 돌아가는지도 모른채 순결을 잃어버림.
그러다 최근에 그친구가 다시 하고 있길래 후반에 들어가 봤는데 드론 몇만대가 하늘을 날아다니는게 아닌가?
내가 아는 팩토리오는 스파게티 공장이 존나 이쁜 게임이였는데 무선으로 게임을 깨고 있더라고
그래서 방학도 했겠다 드론 없이 게임을 깨보려고 시작했다.
근데 여기서 실수한게 디시를 보고 했으면 절벽을 끄고 했을텐데 절벽을 안끔
그리고 내가 깨진 않았지만 그래도 몇번 해봤는데 싶어서 적 기지 빈도와 크기를 200%로 하고 시작했다.
이러고 40시간동안 후회함
처음엔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너무 재밌었다.
처음으로 좆됨을 느낀 시점이다. 이때부터 공장을 돌리기보단, 빨리 무기를 만들기 위함에 치중한듯
빈도가 200%라 그런지 여드름이 심하게 난 맵 무기팩 만들고 탱크로 한번 싹 밀었는데 금방금방 다시 생기더라 그래서 대포를 향해 달림
이건 대포 처음 쐈을때 너무 감동적이라서 찍은 사진임 근데 포탄이 만들기 너무 복잡해서 결국 몸에 레이저 엄청 붙여서 돌아다녔다.
보라랑 노랑까지 자동화 시키니까 이후는 비교적 간단해서 금방 끝냈다. 중간중간 스샷을 많이 남겼으면 이 열악한 상황을 더 잘 보여줄 수 있었을 텐데
뭐 만들어볼라면 빨간 X표 존나뜨고 막으면 원래 하고있던거 까먹고 해서 찍을 여유가 없었던게 너무 아쉽네. 이제 드론써서 한번 깨봐야지 ㅋㅋ
마지막은 그냥 스파게티 짤임
몇개 없는 짤만 봐도 긴박함이 느껴진다 ㅋㅋ 스파게티도 맛있고
맛잇게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