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이 과연 시리즈 50개 되기전에 엔딩을 볼 수 있을까? 그래도 행성개발 시작하면 찍어올릴게 개발끝난거 밖에 없을거 같아서 모르겠네

역시 벨트를 쭉 나열해서 장판 만드는게 보는 맛은 있다. 재료가 다양하게 들어가는 위성로켓, 로켓 과학팩 생산단지


로켓 과학팩 사용한 연구 시작하는김에 연구소에 생산모듈도 다 박아줬다. 0.5 생산모듈은 1~3까진 굉장히 쌌어서 걍 모듈 찍히는대로 바로바로 공장에 다 발랐는데 배율이 3에서 2로 줄은대신 기본 재료가 늘어나서 초반에 모듈 도배하기 껄끄러워졌다. 연구 테크도 훨씬 올라가기도 했고 그래서 1로만 도배해줬다.


이제 위성로켓이 천체들을 찾아주고 있다. 그 김에 벨트 옆으로 빼는게 ㄹㅇ 이쁜 듯. 한번 쯤 벨트베이스로 기지 제대로 지어보자 싶었는데 플탐 3천시간 가까이 다돼서 하네


황이랑 플라스틱 나오는게 시원찮아서 확인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황산이 말라가고 있었다. 이게 마르면 광물 제련이 안된다. 황산이 10만이하면 황산을 버스에 합류시키기 전에 황산 공정에 들어가도록 추가해줬다. 좀만 늦게 눈치챘으면 게임 집어던지고 싶은 상황이 됐을지도


초록칩 비율을 잘못 기억하고 있어서 수정해줬더니 뭔가 비율이 이상해졌다. 초록칩:구리가 3:2가 아니라 2:3이었는데 기존공장이 3:2였어서 수정해주니 남은 공장이 8개밖에 없다. 뭔가 뭔가다. 의외로 저 공장 막힘없이 굴러는 간다. 아래 구리전선2개도 생산은 안 끊기고 계속하더라


위성탐사 뚫린김에 노비스 스캔돌려줬는데 드디어 제대로 된 구리광맥이 몇개 보인다. 철이나 돌은 진작 10M단위가 보였는데, 구리만 하나도 안보인다. 좀 좆망 시드인거 같기도하고 기본자원 우탐모는 참 골아픈거 같다.


파란칩 단지와 실전압축 로켓부품 공장(3개).. 파랑투입기가 진짜 개같다. 하위재료인 노랑투입기에 전동모터, 자동화코어를 요구하는 주제에 그 하위재료인 화력투입기는 투입기 부품, 소형 실린더 엔진이 필요하다. 아마 크라 벌카 개발하는 동안은 크게 안부족할거 같은데 진짜 그럴지는 잘 모르겠다.


덤으로 공장 짓는 방식의 나름 장점...인데 어차피 광역 신호기 쓸때면 이미 다 변전송전탑으로 바꿔서 단지 새로 짓고 있을듯;


화물로켓 완성... 그냥 템 안채우고 소행성띠부터 갈까... 싶었는데 복귀할 연료랑 부품은 챙겨가야 한다... 그 외에 필요한건 가기전에 한번 정리하면서 준비해야겠다. 


현재 공장 전경. 짓다보니 공장크기가 몇몇 역간 거리보다 훨씬 커져버렸다. 이럴거 같았으면 좀더 멀리 갈때 역을 쓸걸 싶기도하다가 기찻길자체가 벨트3~4줄 이상 운반시켜주니 상관 없을거 같기도하고, 다음에 킬때는 우주팩 자동화+비계 자동화 정도까진 하고 싶다.


근데 생각해보니 Renai 기능을 거의 안쓰고 있다.. 끽해야 물건 던지는 투입기 정도 다이소에서 쓰는데.. 로더가 있어서 Imapct Unloader의 필요성을 전혀 못느끼겠다. 기차 점프도 한번도 생각 안해봤었는데 우주에서든 땅에서 다른 인프라 지을때든 교차로를 전부 점프로 처리해보는것도 재밌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