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탐모 크라 벌카 기지 자동화 이제 시작하고 있어.
그런데 왜 다들 크라 벌카 이후 현타온다는지 알겠네

안그래도 반자동 공정이 가득해서 손볼 곳이 많은데

4색과학팩 시작하려니 너무 할것도 많고 필요한것도 많고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도 모르겠어
그래사 몇 가지 질문.
1. 4색과학팩 중 우선순위 높은게 어떤건지와 그 이유?

이를테면 우주엘리배이터때문에 천문학부터 하는게 좋다 라거나. 어떤 테크를 뚫으면 편해지는지 순서같은걸 제시해줄 수 있을까? 크라vs벌카 중 나는 로봇물류가 신호기보다 더 급해서 크라를 먼저 뚫었었어
2. 메인버스에서 그리드로 넘어가는 과정이 너무 힘든데, 생산품목이 바닐라에 비해 워낙 다양해서 기존 초기공장의 메인버스 기반 시스템을 포기할 수가 없어. 그래서 대량생산 필요한 아이들만 그리드 만들어서 메인버스에 붙여주는 식으로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아닌것같단 말이지. 팁같은게 있을까?
3. 심층채굴을 슬쩍 시도해봤는데, 워낙 다양한 물품이 나와서 한번에 4개 정류장밖에 안되는 그리드 기반에서는 운용이 어려운 것 같아 봉인중이야. 이거 어떻게 써야해? 필요한 파이로플럭스만 빼고 다 소각/분쇄해?
4. 모듈이 은근 비싼 것 같아. 크라 벌카 현지에서 한 단계만 재련해서 가루로 가져와서 본진에서 막대/블록 만드는데 생산3이 한번에 벌카 50개를 잡아먹네. 모듈은 9단계까지 있는거같던데 새로운 테크 열리면 바로 새걸 대량생산해서 쓰는 편이야? 아니면 부담없는 적당한 단계에서 멈추고 그걸 도배해서 쓰는게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