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쓰는데 진도도 꽤나가기도 했고 딴겜도 같이 하느라 하는시간이 많지 않아서 그런듯.. 이 템포 그대로 엔딩까지 가려면 11월 말쯤 되야 할지도
벌카 행성 개발하러 갈때 챙길 물건들 근데 로켓으로 안날라가고 우주선 타고 내려간다음 패드깔고 배달받았다.
바이터 3%행성에 크기 작아서 정리해야지 하고 스캔돌리니까 바이터가 없음.. 아무튼 이득이지 뭐
태양광 깔아보니 크기가 존나 작다. 짤은 노비스에서 운용중인 단지 가로 사이즈 들고온건데 행성 하나에 다 안들어간다... 근데 벌카 행성은 벌카 제련 말고는 할게 없어서 상관 없을지도? 노비스 공장은 신호기도 없는 사이즈기도 하고
광역 신호기 1개 기준으로 짠 모듈 초기버전 비율 안맞는 문제나 고급공장으로 업그레이드 할 경우는 아직 고려 안해서 테크 꽤 올라가면 다시 짜야할 공정 모듈
물까지 끌어다 연결해주니 잘 작동 하는거 같다. 근데 로켓이나 여러가지 안챙겨온게 많아서 이쯤 개발하고 다시 노비스로 돌아감.
온김에 추가로 본성 자원에 덜 허덕이고 싶어서 코어마이닝도 좀 늘려줌. 매립 쌓이면 다른 코어도 확보해서 더 많이 늘릴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생산팩 재료 중 1개인 철 주괴 준비 아직 벌카 캔지 얼마 안돼서 여유가 안쌓여서 이걸로 바로 모든공정 대체하기엔 부담이 커서 생산팩용으로만 생산함.
로켓 가지고 와서 개발해줌 덤으로 행성크기도 작고 노비스의 위성이겠다 로켓연료 암모니아로 생산하게 만들어봄. 그리고 코어마이닝 해서 코어파편은 따로 저장은 했는데 저건 다 분해해서 여기서 다 쓸지 아니면 코어파편을 노비스로 보내서 나중에 노비스에서 코어파편을 일괄처리할지는 고민중임. 코어파편은 어차피 다른 성계에서도 많이 나오니까 ㅇㅇ..
지도 끄고 보면 이런 느낌. 근데 나중에 이리듐 가공에 벌카에서 돌?인가 들어가서 그거를 분배기로 따로 뽑아낼 필요도 있을거 같기도하고
CME 도착 태양광 전기 생산 시작할때 CME 오기 시작하는 느낌이더라 그래서 여유롭게 막는듯. 사진은 CME 최고점 지난 시점 사진임
10분그래프로 확인해보면 대충 정규분포 모양으로 CME가 온다. 굳이 피크시 전기 생산량 맞추는거보다 전기 버퍼를 두는편이 시간에 비해 들이는 노력이 적은 느낌도 들고 아무튼 무사했으니 다행이다.
벌카행성 첫 로켓 발사. 우주로 보내봤자 당장 생산팩에밖에 안쓰니 일단 본성으로 보내서 과학팩 만들때 필요한 재료에 같이 실어서 수동으로 한 번 보내기로 함.
노비스에서 받아줬다. 일단 오른쪽으로 따로 빼주긴 했는데 아직 안정화 됐다는 확신이 없어서 벌카 공정으로 바꾸진 않았다.
리튬도 잔뜩 생산해준다. 3공정 중 하나라도 생산모듈이 들어가면 염화수소가 불어난다. 미미한 양이겠지만야 충분히 불어난다면 나중에 남는걸 로켓연료 생산에 사용하거나 다른 염화수소 필요한곳에 사용하거나 할 수 있다..
중간에 헬모드 깔아서 생산팩 비율 대충 계산해줌. 생각보다 재료를 글케 많이 먹진 않는거 같기도하고 초당 1개 기준이라 그런가?
대충 다 실은거 같아서 출발함.
간단하게 공정 스윽 만들어봤다. 배달대포 받는 상자나 로봇 혹은 적당히 수동으로 갖고 올라가서 상자에 넣어놓기 정도만 잘 하면 최적화 카드는 모르겠는데 다용도팩까진 문제 없이 진행 가능할거 같다.
근데 생산모듈 필요한걸 까먹고 있었다.. 심지어 본성에 공정도 안만들어 놓음..
그래서 급하게 생산모듈 공장도 만들어줬다. 옆에 데이터 카드 공정도 있는데 실리콘 소모량이 생각보다 너무 많다. 현재 설비로는 실리콘 생산량이 부족해서 중간에 보충해주게끔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벌카 공장에서 생산하던 유리도 로켓에 다 실려서 배달 왔다. 이건 일종의 부산물 처리니까 공정에서 우선으로 처리하게 하기 위해 우측 버스 시작부분으로 쭉 뺐다.
그리고 미루던 군사팩 생산을 시작함. 레이저 터렛 생산도 그렇고 데미지업도 그렇고 슬슬 필요한 시기가 됐다.
기본자원이라 원유가 존나 금방 2/s까지 덜어지고, 그에따른 화학공장들이 버벅이기 시작해서 석유가스 관련 공정에 급한대로 생산모듈 껴줌.
생산모듈 생산하는 동안 크라이오나이트나 개발하자 싶어서 크라행성을 보는데.. 하나는 비타멜란지 있어서 바이터 운석 행성 하나는 바이터 100%행성(심지어 물없음임..)
하나는 바이터 13%에 크기도 적당하고 노비스의 궤도에 있는 위성이지만 물 없음.. 물 있는 벌카행성 있길래 갓시드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좆같은 시드였다.
그래도 다행히 소행성궤도에서 쉽게 워터아이스를 찾을 수 있었고, 무한자원을 원해서 Better Asteroid Mining 모드를 설치했기때문에 물 걱정은 해결이 됐다.
그렇게 여러가지 살펴보는 사이에 생산모듈 1박스 분량 모여서 갖고와서 생산팩 생산 시작함.
생산팩의 장점은 기본신호기, 석탄액화, 코바렉스, 채취생산성 업글 등이 있다. 근데 당장은 다 안 필요한데 왜 생산팩 개발했냐 라고 하면 어차피 천천히 하는김에 천천히 채생성 찍으면서 크라이오나이트 개발해보자란 마인드...하고 별개로 로켓 물류 시스템은 어느정도 구축했으니 되면 이머사이트까지 개발할 수 있으면 좋겠다. 아마 다음편 싸러 온다면 크라개발하고 다용도팩 공장 지어서 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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