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기가 생산지점에서 멀어져도 효율이 100퍼.
운송벨트는 전기 안먹고 무한돌아감.
온도라는 개념은 사실상 신경 안써도 될정도.
플레이어 캐릭터는 밥먹을 필요도 없이 1000시간 가만히 있어도 안 죽음.
바이터는 무지성으로 오는게 아니며 플레이어의 발전 정도에 따라서 진화하고 공격함.
물품 제작은 바닐라 기준으로는 그렇게 어렵지 않음.
물품 제작에대해 더 말해보자면.
사실 이 게임 1+1=2 수준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음.
조립기 : 나 응애 조립기! 이 물품 배달해줘! 그럼 이거 만들어줄게!
조립기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생산 시설은 걍 물건 먹고 물건 뱉는 기계임.
생산량이 딸리면 생산 시설을 더 지어도 되지만 걍 기다려도 해결 가능.
어찌보면 팩토리오가 재미있는 점은 의외로 단순한 게임이여서가 아닐까?
한줄요약 : 산소미포함 개 어려워서 못해먹겠다 ㅅㅂ.
ㄹㅇ임 이거만큼 쉬운겜 못봤다
팩토리오는 현탐만 참으면 쭉쭉 진행 가능하지
쉬운만큼 잡생각이 많이생겨 셀프 하드모드를 하게되기 때문에 어려운 게임 맞다
A+B=C 가 전부인 게임...
딱 이거땜에 pY가 별로인거같음 그리드 한번 깔고 하다보면 같은것만 몇천번 반복하는느낌 나서
산미포도 눈에 잘 안보여서 그렇지 얘하고 별 다를거 없는디. 자잘한 자동화로만 따지면 산미포가 더 쉬움. 캐릭터가 어지간한건 알아서 다 하니까 생산설계를 할 필요가 없거든. 근데 산미포는 메커니즘 자체를 이용해야 하는 요소가 많아갖고 팩토리오하고 비교하기는 어렵지.
사실 그래서 바닐라 레벨디자인이 A+B=C 공식을 따라가는 선에서 진짜 잘된거같음 시작: 톱니 + 구리판 = 빨간팩 녹팩: 어?? 투입기랑 벨트 만들고 넣는 것도 자동화해야 하는 거야? 와 이거 진짜 아무거나 벨트에 올라가는구나. 근데 생각해보면 A+B=C임 파란팩: 유체가 들어감. 어쨌든 유체도 A+B=C임 보라팩: 이제 A+B=C지만, 자원을 대량으로 만들지 못하면 이제 생산력이 못따라감. 그걸 하도록 전기용광로랑 기찻길 생산을 강요함 노란팩: 최종시험. 보라팩 만드느라 만들었던 인프라 들고와야함
그런데 이제 이걸 좁은 공간에 우겨넣고 보기에 질서정연하게 만들어보려고 하면 대가리 깨짐... 기본목표부터 플레이는 쉽긴 함. 사실 뉴비들 어렵다고 하는것도 내가 볼 때는 튜토리얼 스킵하고 팁도 무시하고 시나리오만 달려서 그런것 같음.. 튜토리얼을 했는데 바닐라가 어려울 수가 없음.. 왜냐하면 튜토리얼이 더 어렵거든.. 챌린지 요소가 많아서..
ㄹㅇㅋㅋ 막상 멀리서 보면 인풋아웃풋정도만 신경써주면됨 유체는 파이프에서 남아돌아도 상관없고 공장도 풀로 안돌려도되고
사실 인풋아웃풋만 모든게 다 연결되어있다면, 그냥 계속 연결만 하면 되니까
산미포는 모르면 죽어야지류라 몇개만 알면 쉬운 게임이고 공정짜는건 불편한 점이 많음. 팩토리오는 공정 최적화 퍼즐겜인듯.
애초에 팩토는 목표를 달성하는가도 있지만 목표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혹은 창의적으로 달성해나갈수있는가를 중점에 둔 게임이라서 그런거같음 - dc App
팩토=몰라도 안망함 산미=시작하자마자 산소 계속 소모되서 약간 타임어택처럼 진행 기지안정화 될때까지 계속 굴려야됨
단순 조립이라서 쉽다기보단 아이템 레시피 방향이 직선적인 게 더 큰거같음. 부산물이랄 게 없고, 다른 공장겜에 비해서 아이템 가짓수(건물 제외)도 확실히 적은편임
난 산미 하다 들어온 유전데 팩토리오가 훨씬 어렵더라. 산미는 몇만 관리하고 일 많이 안시키면 되기는 함
산미 : 스트레스 때문에 애들 죽어나감 전기 없어서 스트레스 받음 정작 산소는 넘쳐나 신경 안씀 파이프로 스파게티 볶아 먹어도 배관 잘 지나감 팩토 : 벨트로 스파게티 볶아 먹으면 망함 오는바이터들 시간 지나면 답 없음 결론 : 나는 산미에 적응했는지는 몰라도 팩토가 훨씬 어려움
산미랑 팩토랑 엔딩 업적 달성률 보면 산미가 압도적으로 어렵다는게 이해될거임.
산미포가 훨씬 쉽던데 공기/밥만 만들어주면 애들 잘살아서
아 생각해보니 산미는 전기도 어려움 퍼텐셜 과부하 같은거
산미포가 뭔가 자동화를 시작할때가 되면 어려워서 못하겟음 - dc App
회로 고수 특히 컴공 나오면 대학에서 배운거 그대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