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만 나오는 자원 제외 (나퀴, 베릴륨) 아.. 베릴륨은 나오는 행성이 있지만... 패스 우주에서 조달하는게 가장 편해서..


난이도 낮은 순서대로

1. 크라 막대 : 추가되어야 하는 자원으로는 물과 중유 외엔 없고 중유 자체가 구하기 어렵지가 않다. 한번도 석탄이나 원유가 완전 없는 수준으로 걸린적이 없음.

2. 불카 블럭 : 추가되어야 하는 자원은 물과 석유가스(황), 어지간하면 물없는 행성에서 작업 하기 때문에 물조달이 힘들고 원유가 많이 들어가는데 대부분의 불카 행성이 석탄과 원유가 없는 수준이 많아서 난이도가 크라보다 약간 높음.

3. 비타멜린지 : 추가 자원은 불카 블럭, 모래 이 두가지 이며 모래는 어지간하면 자체 조달 될텐데? 라고 생각 할진 모르겠지만 진자 어마어마하게 소모되어서 1m 미만의 돌 광맥은 초기 과학팩 2~3단계 가다가 다 소모되는 수준. 특히 모듈 레벨이 낮고 생산성 업글 안되었을시엔 정말 모래소모량때문에 스트레스 받음. 하지만 이것외에 따로 필요한 자원이 없어서 난이도상 불카블럭과 거의 차이 안날 정도의 난이도로 느껴진다.


=============== 넘사벽 =================

4. 이머사이트 : 이머 결정과 이머판 두가지를 만들어야 할때 질산, 희귀한 금속, 황산 이 필요한데 만약 멀티별에 희귀한 금속 광맥이나 광천수 광맥이 50% 미만인 멀티별이면 걍 1차 갈갈해서 본진 가공을 추천 질산은 정말 현지가공의 주적임. 그리고 이머판과 결정 생산시 어마어마한량의 황이 나오는데 이 황을 제대로 활용 가능한곳이 본진이라 이리저리 물류 낭비 하느니 걍 본진가공이 최고임.


5. 홀뮴 : 불카 블럭(파이로플럭스),크라막대,플라스틱(음이온),모래(염화수소),구리 가 필요한데 구리와 모래는 어느정도 자급이 되고 소모량도 적어서 충당아 가능함.홀뮴 행성에 원유량이 적은케이스는 거의 본적이 없어서.. 어느정도 다 자급자족이 잘되는 편.  여기부터는 공정 난이도가 높아서 난이도가 높아진 케이스


6. 최강의 현지가공 난이도 1위 이리듐 : 사담 부터 적자면 아무리 자급자족되도 본진가서 가공 시키는게 속편한 새끼임. 질산 들어가는 놈들은 현지가공하고 상종해서는 안됨. 불카 블럭, 풍부한 불카, 질산, 염화수소, 황산 등이 필요한데.. 내가 여태까지 크탐모 4판을 하면서 저중에 자급자족 어느정도 되는 자원을 가진 이리듐 행성을 한번도 못봤음. 돌이 넉넉한거 빼곤 다 죄다 100% 50% 미만으로 떠서 수급자체가 너무 안되서 빡치는편이였음. 그리고 공정도 개 빡심.



위에 빡시다는 표현은 엔밥 까지 해본경험으로 느끼는점임. 아 파이는 안해요 파이 해보라는 사람 나올까봐 하는 말인데 파이 안해요. 


본진가공의 장점이 홀뮴하고 이리듐 가공시 빛을 발하는데 두 공정이 따로따로 멀티별에 구현하면 중복 공정도 많고 그리고 크탐모 특성상 상위 업그레이드 건물 나오면 건물을 업글 해줘야 하는데 이것조차도 2배로 해야 해서 현지가공해버리면 건물 업그레이드도 2배로 해야함.. 중복되는 부분을..


그냥 우탐모라면 상위 건물이 없으니 처음 세팅 하고 나면 그냥 모듈만 갈아 주거나 속도가 빨라져서 나오는 in/out 부분만 조금 손봐주면 되는데 상급 건물로 바꾸면 엄청난 대공사라 스트레스가 좀 있음.


저 상급 건물로 바꾸는 스트레스 때문에 개인적으로 크탐모 외계 광물 및 우주 과학팩 순서를

광물은 크라 -> 불카 -> 이머 -> 비타멜린지

과학팩은 다용도 -> 생산 ->최적화 -> 생물 1-> 생물2

까지 빠르게 찍고 생물2로 고급 화학공장 뽑고 나서


홀뮴과 이머사이트 공정을 짜는걸 추천함. 홀뮴과 이머사이트를 일반 화학공장으로 짜고 나서 고급 화학공장으로 바꾸면 진짜 짧은시간에 복잡한 공정을 in/out 계산해가면서 짜는게 좀 너무 불필요한 노가다로 느껴져서 그럼.


그리고 요즘 유행이라는 맺음말로 끝내겠음.

반박시 님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