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 메인버스랑 스파게티 적당히 볶고 1회차 깨고나서
크라2로 넘어갔음, 그러면서 그리드라는걸 처음 배워서 써봤는데
그리드<-엄청 편하고 효율적인건 맞는데 걍 노가다하는것같음
메인버스는 모든 품목을 올릴 수는 없으니 각 공정을 짤 때 어느 정도 고민하는 맛이 있었거든??
근데 그리드 해보니까 그냥 기차에서 내리고 공정 하나 하고 다시 기차에 넣으면 그만이라서 그냥 노가다처럼 느껴지더라
로봇으로 싹 도배하는거랑 별로 다르지 않은 느낌..?
그리드 쓰니까 발전이 빨라지고 공장 크게크게 만들기 좋은건 맞는데 좀 노가다 느낌 나더라.. 그냥 자체적으로 그리드를 안쓰던지 해야할까
그리드는 그리드를 설계하는 것 부터 시작인데 그리드 설계 없이 다른사람거 가져다 썼으면 지루할 수 있음..
1품목 그리드는 생각없이 하면 되는데 진짜 개노가다임 그리드도 메인버스처럼 적당히 많이 쓰는 판재중심으로 올리고 칸 안에서 많은 공정들 해결보는 식으로
그리드 열차 회로 만져줘야하는거 개귀찮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