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에서 보통 레이저포탑 만들고
건설로봇 이용해서 중요거점 방어벽치고 나면 그쯤에서 찍 싸버리고 걍 현타와서 스탑하게 됨 계속...

현재 400시간 넘게 한 본인 업적 :

- 물류로봇 한번도 써본적 없음 (건설로봇만 써봄)
- 노팩 만들어본적 없음 (거기서 보통 찍싸고 접음)

꼴에 초중반부는 꽤 반복해서 그런지 공장짓는거나 메인버스 만들어서 차례차례 올리는것까지는 빠삭함
칼같이 물품수량 1줄 뽑아내게 공장설계하는것도 자신잇슴..


근데 맨날 똑같은거 하다 찍 싸다보니 뭔가 새로운걸 해보면 끝까지 해보지 않을까 싶어서 젤 만만하다는 크라2 도전해봄..



공장갯수 계산하는거 원래 외부사이트인 factorio calculator 이용했는데 크라2는 그런거 없으니 헬모드 간신히 사용법 익힘

사팩 초당 1.5개로 잡고 3번째 사팩공장까지 만들었는데
신기하게 상위티어 사팩으로 가도 최종 사팩생산 공장갯수는 더 안늘어나고 8개로 고정이더라
다만 중간재료가 많아질 뿐...
사팩공장이 바닐라에 비해선 존나아담하더라



바닐라하고는 달리 극초반 볼륨이 꽤 크더라

레이더도 한참 후에나 개발할수 있는게 신기했고
증기기관 개발도 초반에 바로 못하더라
초반에 이것저것 바뀐거 파악하고 계산하고 하느라 헤맴

원래는 레이저 양산까지 달린다음 방어벽치러가는데
이건 딱봐도 거기까지 기다리다간 좆될거같아서
일단 석유 개발전에 허겁지겁 벽하고 빨간탄창 양산해서 기지에 방어벽 세워놓음

다이소도 이상한 중간생산들이 많아서 구성하는데 빡셌음



역시 아무리 쉬운 모드라해도 바닐라보단 볼륨이 확실하게 늘어난듯
오히려 이정도면 딱 좋은 재미라 만족하고 하는 중임


오늘 거의 하루종일 한 것들
- 3개 사팩 생산체계 만들어놓고
- 석유 이전 하위물품들까지 빨밸기줄 1줄로 메인버스 가닥 잡아놓고
- 다이소 만들어서 물품양산 해놨고
- 1차방어벽 치고 기관포탑깔아서 초벌방어해놓고
- 기찻길 레이아웃 깔아놓음

내일은 석유개발하고 기차멀티파서 강철/초칩/빨칩 양산하고 본격적으로 로봇까지는 가볼예정


혹시 이거 크라2 일반적인 플레이타임이 어케됨...?
오늘 하루종일 10시간 가까이 한게 저거밖에 안되는거같은데 좀 민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