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놀이 할 때
신호기 박기가 너무 귀찮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끄적여 봄
이 글의 핵심은 "신호기 따위 없어도 열차 운행이 가능하다"라는 거임
(다만 일단 복선을 가정하고 끄적임)
일단 간단하게
루프에 역이 2개 있는 경우:
역의 정차 조건을
A: 신호 X = 0 일때
B: 30초 정차
그리고 A쪽에 X가 30초마다 리셋되는 타이머를 둔다고 하자
(300이면 30초던가? 뭐 이런느낌?)
이렇게 해 두고 열차를 운영하면
첫번째로 깐 열차하고 두번째로 깐 열차가 항상 30초 차이로 루프를 돌게됨
A하고 B가 편도로 30초 이상 걸리면 이 설계로 열차 4대까지 돌릴 수 있음
이런 느낌으로 예를 들면
여기서
OA에 걸리는 시간: 50초
OB에 걸리는 시간: 100초
각 역당 정차시간을 보통 10초
라고 할 때 다음과 같은 다이어가 구성 가능함 (어디까지나 예시. 가능한 다이어 개수는 매우 많음)
여기서
가로축: 시간 (단위 10초)
세로축: O부터의 거리
기울기가 올라가는건 상행선이라는것이고 내려가는건 하행선이라는 것임
이 경우
A에 운행하는 열차 개수: 3대
B에 운행하는 열차 개수: 4대
O점에서
A행 열차 출발시간:
X = 200, 600, 1000, 1600, 2000
B행 열차 출발시간:
X = 0, 400, 800, 1200
X = 2200에서 새로고침(다이어 주기)
잘 보면 꺾이는 점에서 10초정도 지난 후에 다른 열차가 오는데 이건 10초정도 띄어서 충돌 방지시킨거임
상행하고 하행 교차하는건 상관 ㄴㄴ 복선임
다만 이 다이어에선 150초경에 A점에 도착한 열차가 30초후에 출발해버리게 되는데 이건 미안 다이어 대충 짜다가 펑크냈엉
이 물건의
장점: 열차가 막힐 일이 없다! 뭔가 간지난다! 신호기 설치가 전혀 필요없다!
단점: 지선 깔고 확장 깔기 시작하면 머리 터진다, 열차 편성수 늘리려면 머리 터진다, 그냥 머리 터진다.
+ 역간 도달시간 계산하기가 귀찮다
이 물건을 조금 더 업그레이드시키는 방법은 추후에.
다이어가 뭐임
이거 철도 복잡할때 교차로 계산 똑바로 안하면 대형사고남
특히 교차로는 열차 가속 업글 할때마다 계산 새로 해줘야함
편하게 신호기 박고말지 ㅋㅋ;;;;; - dc App
열차가 불규칙적으로 여기갓다가 저기갓다가 하면 30초차이란것도 흐트러질거같은데. - dc App
다이어란:
https://www.google.com/search?q=열차+다이어그램&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iblJu7zvzcAhUUFYgKHfJ3AyMQ_AUICigB&biw=1920&bih=955#imgrc=MmFqyKEEXjimlM:&spf=1534801894025
ㄴㄴㄴㄴ ㅁㅊ 업글;
ㄴㄴㄴ 신호기가 전혀 없고 열차가 정차하는 곳은 1곳빼고 죄다 시간형이고 나머지 1곳은 발차시간 정해주는거라 불규칙적이지 않아! 주기가 있어! 어떻게든 될거야! 빼애애애액
아이디어는 좋은데 이거 사실상 교차로는 절대 만들면 안되고 생기거나 편성수가 늘어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