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ㅠㅠ.. 로켓 재료 보고 현타와서 현실 부정 좀 하다가
다시 맘 잡고 재료 모으니까 생각보다 금방 모았다!
물고기 넣고 쏘면 업적 있다고 해서 물고기 넣어줌!
절벽 끄는거 깜빡하고 걍 했는데 처음에는 수비하기 좋았는데 확실히 불편하더라..
그 절벽 폭파물? 만들어서 부시려다가 연구비+재료비 아까운거 같아서 패스.
크게 크게 좀 더 확장 해보려고 했는데 몰려오는 바이터들을 없는 살림에 공정 짜면서 수비 라인 잡기 생각보다 어려워서
화면 한 사이즈 이 상태로 굳어짐 ㅠ..
초반에 돌 타일이 너무 없어서 벽 수급이 늦으니까 터렛 자꾸 부셔짐 + 채굴기들 부셔짐 + 탄 부족 총체적 난국..
보일러 1개에 증기 발전기 4개씩 달아놨는데 2개가 돌지 않는거 보고 뒤늦게 1 대 2 인걸 깨달음..
수류탄 개발하고 신세계를 맛보고 수비 소홀히 하다 경고음 못 듣고 보일러 라인 완파..
제대로 벽 두르고 화방 터렛 개발하니 2차 신세계. 근데 기름 넣는 방법을 몰라서
빈 배럴에 원유 담아서 손에 들고 터렛에 눌러도 안되고, 저장탱크에도 안들어가고 한동안 ??? 하고 헛짓거리 함.
탱크 타고나서 3차 신세계. 나무 밀고 다니니 편함 + 이때부터 근처 바이터 기지들 좀 정리함.
원유 시설 등장하면서 혼돈의 카오스..
한참 오~ 음~ 아하 하면서 시행 착오 겪음.. 원유 관련 인게임 도움말이 없어서 아쉬웠음.
솔직히 풍부한 자원 스타트라 그런가 본진 자원이 매마르고 부족한건 아니였는데
철 재련 시설을 너무 애매하게 지어놨고, 철이 너무 부족하기도 하고 기차도 만들어 봐야지 해서 만든 철판 수급 단지.
전기 용광로 더 늘리고 싶었는데 생산 과학팩 만드느라 부족해서 그냥 냅둠..
군사팩 만드느라 벽도 모자라서 기차 라인까지 둘러줄 여유 따윈 없다..
막상 로켓 쏘고 나니 뭔가 뿌듯하면서도 아쉽다.
쏘고 나서 기지 둘러보며 그동안 해온 짓거리(?) 들을 쭈욱 훑어보니 감회가 남다르네.
이제 로켓 쏘는거에 구애 받지 않고 뉴월드로 2회차 하러 간다!
ㅊㅊㅊ 새 맵 파기 전에 남는자원으로 적 미는거랑 철도 연습이랑 새로 기지 하나 계획적으로 지어보는거 해보고 새맵파는거 추천함. 자원 넘처날때 연습하긴 좋지만 뉴비가 새맵에서 배우기엔 어려운것들이니까.
캬
개고수 - dc App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