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는 자원 풍부함만 맥스로 두고 겜 해서 로켓은 한번 쏴봄.


우탐모랑 크라2 잠깐 찍먹 좀 해보다가 아직 뉴비가 건드릴 스케일이 아니구나 느끼고 바닐라로 2회차 ㄱㄱ


맵 미리보기 안하고 디폴트 설정에 절벽 있음으로 시작.


결국은 서부 수비 라인 터지면서 바이터 침공에 멸망..


너무 로켓 라인만 따라 테크 올려서 그런가 1회차에 비해 수비 면적도 넓은데 군사테크를 수류탄만 열고 안올렸더니


기관포탑+화방포탑으로 막아지던 1회차랑 다르게 기관포탑만으로는 아주 그냥 박살이 나네..


어느순간 여기저기 수비 라인 유지보수만 하며 질질 끌려다녀서 잣됨을 감지하고 늦게나마 로보포트 올리고


군사팩 손으로 비비면서 화방 열고 관통탄 제작 하다가


+@로 본진 석탄 앵꼬로 블랙아웃.. 와 진짜 전기 나가니까 멘탈 깨짐..


간신히 석탄 끌어와서 재가동 시켰지만 그 사이에 서부 뚫림.. 멸망 ㅋ




분명 바이터 기지 많이 철거 했는데도 애들 물량이 왜이리 많은건지.. 파란색은 바이터 몰려오는 곳.


북부 쪽 수비라인 고치고 오면 서부 털리고, 서부 고치면 남부 멀티들 작살나고 남부 고치면 북부 작살남 ㅋㅋㅋ 반복.


9+9 기관포탑 배치 해두면 한동안은 걱정 없이 잘 막더니 갑자기 못 버팀.. 중형 스피터 등장 때문인가?



하.. 그래도 즐거웠다. 기지 크게 써보면서 메인버스 흉내라도 내봤음. 확실히 1회차보단 물품 만드는건 편했음.


1회차 로켓은 19시간 걸렸는데 2회차는 확실히 절반 가까이 빨라지긴 했지만..


패착은 디폴트 값의 자원을 생각 못함. 기지 면적 커지면서 수비 난해. 로켓까지 너무 쥐어 짜며 연구 했더니 군사 테크 안올림 등등..


3회차로 떠나야겠다..


+ps


수비 포기하고 영끌해서 로켓만 쏘고 튀려다가 개같이 실패.. 원유까지 고갈되면서 플라스틱 공급 멈추니 제어 장치 못 뽑음..


경유 마르면서 로켓 연료도 마름 찍.. 디폴트는 원유도 금방 마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