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탐모 대장정 - 01 - 시작
우탐모 대장정 - 02 - 과학팩과 간이다이소 같이 만들기
우탐모 대장정 - 03 - 병목현상 이용해 바이터 효과적으로 막기
우탐모 대장정 - 04 - 탐색 우주로켓 쏘기
안녕하세요. 팩토리오 한국 유저 올드비여러분, 제가 경험이 모자르고 모르는게 많아 질문을 많이 하는데요;;
항상 친절하게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 지금 구리가 모자르고 모르는게 많아요.
아주 많이 모자라요. ㅠㅠㅠㅠㅠㅠ
처음 시작 구리자원은 마른지 오래고
첫번째 확장 구리자원도 말라가고 있어요.
큰일이여요.... ㅠㅠ
그런데 문제가 있어요. 여러분 ㅠ
맵에 구리가 적어요.
남서쪽 멀리에 구리 요~만큼 하나, 그리고 동남쪽 멀리에 또 요정도 하나...
그나마 북쪽에 좀 규모있는 구리광산이 있지만 이것도 2.5M 밖에 안되요. ㄷㄷㄷ
스켄을 더욱 더 넓게 해보니
동쪽 머언~곳에 8m 규모의 구리광산이 하나 있긴 하군요. 하지만 너무 멀어요.
일단 북쪽의 구리광산을 채굴하기로 해요.
본격적인 구리광물 채굴을 시작하기 앞서
많은 구리광석을 수용하기 위해
구리 재련소 라인을 하나 더 늘렸습니다.
이제 기차 선로를 깔기 위해 북쪽 바이터기지들을 정리해야 합니다.
바이터 기지들이 정말 많이 생겨났어요.
탱크를 이용해 싹 다 밀어버려요!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북쪽 바이터기지들을 모두 정리해 주었습니다.
내가 깔아놓은 선로를 직접 기차를 타고 가보는 일은
언제나 성취감과 즐거움이 있어요.
옆에 보이는 여러줄의 선로는 지형에 맞춰서 대각선으로 대기라인을 만든 것이랍니다.
북쪽 새 구리광산에 도착했어요.
일단 구리가 너무 급하니 반만 채워서 한 대 보내기로 하고
저는 구리광산 전진기지를 더욱 보강합니다.
채굴기도 꽉꽉 채우고
주변에 타워도 설치해 줍니다.
구리광산의 위치가 큰 만의 오른쪽이라, 위 아래 오른쪽은 해변이기에 막지 않아도 됩니다. 바이터는 바다를 건너지는 못하니까요.
저는 경유를 베럴에 담아 직접 실어와서 화염포탑의 연료로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화염포탑으로 도배하는게 아니라 적당히 띄엄띄엄 배치해서 사용하면
소량의 경유로도 오래오래 화염포탑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마무리 된 것 같습니다.
이왕 기지에서 멀리 나온 것, 서쪽 철광산도 타워와 벽을 보강해 주었습니다.
구리를 꽉 채운 열차와 함께 이제 다시 본진으로 돌아가 보아요~!
아~ 정말 고생했다! 이마안~큼 많은 구리를 보면 다들 놀라겠지?
본진 도착!
화물열차에서 구리광석이 쏟아져 내립니다.
응급환자에게 피를 수혈하듯
기지 곳곳으로 구리와 구리판이 순차적으로 공급되며
다시 공장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합니다.
이번에 확장한 구리광산 위치입니다.
참 아이러니 하네요.
북쪽으로부터의 많은 바이터기지들로부터 본진을 보호하려고
정말 열심히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들었는데
구리광산 연결을 위해 결국 북쪽 바이터기지들을 전부 부숴버릴 수 밖에 없었고
오랜 시간을 들여 만든 숲은 존재가치가 없어졌어요.
뭐 그래도 가까운 곳에 숲이 하나 있다는게 오염을 많이 먹어주긴 하니 완전 쓸데없는 짓은 아니였지만요.
여기가 3면이 해변인 곶이라는 점을 이용해
넓은 땅이 필요한 태양광발전을
이곳 북쪽으로 쭈욱 크게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크~게 말이죠.
재료를 모아가면서 틈틈히 태양광발전소를 여기에 채워나가기로 해요.
할아버지들 몰래 다이소 만들고 있어요.
몰래몰래
외국인이 만든 다이소를 응용해서 제가 필요한 것들로 채운 다이소입니다.
(버그로 날아가버린) 전판에 직접 지어서 만들었었는데
블루프린트로 옮겨왔습니다.
그리고 전 판의 경험을 토대로 품목을 더욱 보강하였습니다.
멀리서 본 다이소.
오른쪽 아래는 행성규모급 운석 방어 대포입니다.
국지방어대포와 비교도 안될 정도로 엄청나게 커다랗죠?
SF밀리터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할만한 시설입니다.
행성 전역을 운석으로부터 방어해 주는 만큼 전력도 많이 먹기에
증기발전소를 더 많이 늘려줘야 할 것 같습니다.
커진 규모에 맞춰 타워와 방벽도 새로 설치해 주었답니다.
구리가 보급되면서 다시 메인버스가 꽉 차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본 행성에서 할 수 있는 연구는 모두 끝냈습니다.
이제 기존 연구소는 철거하고 우주에 날아가서 연구를 이어갈 준비를 해야 합니다.
기존 연구소 자리에 바로 화물로켓을 짓고, 과학팩 공급밸트 라인을, 투입기를 통해 로켓격납고와 이어주었습니다.
화물로켓부품 공장 부지.
화물로켓부품 및 그 아래 부품들은 만드는데 오래 걸리고 재료도 많이 들어가지만
처음부터 생각보다 많은 공장을 지을 필요는 없습니다.
화물로켓부품은 어느정도 재활용이 가능하고, 연구를 통해 화물로켓부품을 더 많이 보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운용하는 화물로켓이 많아진다면 그때 다시 공장을 늘리면 될 것 같습니다.
그때를 대비해 일부러 여유공간을 두고 공장을 지었습니다.
빨간칩 생산공장도 2배로 늘려주었습니다.
처음 지을 때부터 나중에 확장할 때를 대비해
그대로 밸트를 내려서 이어붙이기만 하면 편하게 확장이 가능하도록 만들었기에 아주 손쉽게 확장을 끝냈습니다.
그동안 틈틈히 인공위성을 만들어 탐사로켓도 쏴주고 있었답니다.
주변 성계를 꽤나 많이 탐사했습니다.
이제 심층채굴을 할 차례입니다.
심층채굴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것저것 재료가 많이 필요하군요!
여러분들의 시간은 소중하기에 제가 얼른 모아왔습니다.
과거 구리광산이였던 곳. 지금은 구리를 모두 채굴하고 황량한 벌판이 되었습니다.
심층 동굴 옆에 분쇄기를 설치하고
채굴할 준비를 합니다.
심층채광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심층에서 나온 광물을 분쇄기로 분쇄하면
철 구리 돌 약간의 석유 물 등등 이것저것 섞여서 많이 나옵니다.
동그랗게 순환하도록 벨트를 배치하고
선별투입기를 통해 분류합니다.
벨트 분배기를 통해 분류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전 선별투입기와 물류상자를 배치해 분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강철물류상자는 상당히 많은 양의 광물을 저장 가능합니다. 때문에
여러 광물들 중 어느 하나가 공급이 과잉이 되어 막히더라도,
순환벨트까지 막히지 않도록 버퍼역할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기지가 어느정도 안정이 되었으니
이제 슬슬 우주에 직접 나갈 준비를 해야 하겠죠?
물, 윤활유, 그리고 우주에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장비들을 제작하고 준비합니다.
기지 전경.
다음 편에는 드디어 우주로!!!
굿
채굴기 그렇게 까는거 아니다
히잉..
채굴기도 꽉꽉 채우고 << 꽉꽉?
마일스톤 보여줘
플탐도
네 선생님 다음 연재때 스샷 찍어서 올릴게요.
심층채광기 앞에 분배기 설치하면 양쪽라인 쓸수있어서 빨벨트로도 안막히고 뽑을수 있음
오 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