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디아4 새시즌 한번 구경 갔다가 오는 바람에 어제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우탐모 기본옵션 + 바이터 최대한 뒤쪽으로 밀기 설정에
컨셉은 시작시 대략 30청크 사이즈로 만리장성 쌓고 그 범위안에 있는 자원으로만 테크 올리고 우주 나간다음 멀티별쪽에서 자원 보급 받아서 엔딩볼 예정으로 컨셉 잡고 시작했고
30청크 안에 자원들 총합은 철 13M(이하 전부 M단위),구리 18, 돌 4, 석탄 23, 원유 7, 우라늄 2, 희귀한 금속 3, 광천수 9 있었는데
범위 잡을때 돌따위 그닥 많이 안들어가겠지 하고 생각 한다음 잡은 범위라 돌이 정말 없었는데
암튼 파란팩 도중 돌이 완전 앵꼬났고 돌이 수급이 안되니깐 철과 구리가 소모가 아예 안되는 수준으로 기지가 멈췄었음..
심층으로 캐는 돌만 가지고 발전 하다가 너무 답이 안나와서 (녹칩 레시피도 나무 먹는 레시피로 바꾸기도 함)
대략 2청크 정도 추가로 점령해서 기지 근처에 있는 돌을 4M 정도를 확보해서 결국 우주 나가고
외부에서 자원이 들어오니깐 이제 좀 숨이 쉬어지는 상황이됨
노란팩 만드는 도중에 철 자원 패치가 처음4M 이었던 자원 패치 말고 다른 자원패치가 다 엥고 나니깐 철수급이 안되서 진짜 천천히 심층만 가지고 한땀 한땀 로켓부품 모아서 멀티 쪽에 철 구리 보급 받았음..
진짜 개쩌는 벌카 멀티 별이 있다고 처음에 개좋아 했는데 (물있음, 바이터 없음, 철 구리 원유 100%가까운 근처로 존재..)
이게 단점이 있더라.. 별사이즈가 큼 = 로켓 연료 겁나 먹음 이더라고..
지금 저 크라이오 멀티랑 벌카 멀티가 노비스 행성 기준 거리가 거의 비슷한데
벌카 멀티는 노비스로 쏠때 105k 연료 필요하고 크라이오 멀티는 72k 연료가 필요함.. 이거 차이가 커서 진짜 연료 때문에 초반에 스트레스 개많이 받았음.. ㅋㅋㅋㅋ
철판 구리판 보내서 우선 업글 최대한 한다음 핵발전, 철주괴 구리주괴 생산해서 보내기 하게 되니깐 숨통이 확트이는게 레알 뽕맛 오졌음 ㅋㅋㅋ
벌카 별에서 철구리 주괴 만들때 파이로플럭스가 자급되니깐 벌카 블럭 보급 받지 않아도 되서 좋더라 ㅋㅋㅋ
암튼 이제 어느정도 안정화가 되다 보니 이제 철 행성 구리행성 자리 잡고 대량으로 주괴 생산해서 본진보급 하고 그리고 철 수급이 안정화 되면 바로 파란 벨트로 벨트도 바꿔야지.. 철이 없어서 벨트 빨간 벨트 겨우겨우 쓰던거에 한이 맺쳤음.. ㅠㅠ
암튼 컨셉 플레이도 나름 재미잇네.. 근데 오지게 힘들고 쫄림 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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