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 늙어서 인생겜임
이렇게 시간날 때마다 짬내서 한게임이 10년도 넘은 듯
재미는 있는데 튜토리얼이랑 설명 존내 부실하다고 느낌..
공략같은거 안보고 깨는게 즐기는거라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라
겜멈추고 생각하는 시간도 많았던거같은데 튜토 4까지밖에없는거는 문제가있는거같다.
일단 처음하는사람입장에서 나중에 생산라인 엎을수밖에 없는게 개빡쳤음.
처음하는사람이 생산량이 얼마나 필요한지 원유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어떻게 아냐고.
기차역은 아직도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대충은 알겠는데.... 유일하게 검색한 부분임.. 철도... 이건 경험으로 처리하기엔 너무 노가다..
수많은 삽질이 있었다 마지막엔 도저히 생산라인이 부드럽게 안돌았는데 로켓은 발사될거같아서 걍 참음.
1차클리어는 회로 활용은 포기함.
벨트만으로 부드럽게 하고 싶었는데 많은 타협과 빡침끝에 물류로봇사용. 존나 편하네.
우라늄자동화도 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할지 생각못해냄. 그것도 회로로해야하나? 흠..
암튼 재미있고 존나 잘만들었는데 시발 이거 유저가 많은게 이상할정도로 검색없이 진행하기 힘들게 되어있네.
머리쓰는게 의미있는 게임같은데 이따구로 가이드해놓아도 되나.
2차클리어하면 좀더 정리해서 소감써봄.
--수정쓰다보니 빡치고 시간도 없고해서 막썼네 질문 쓴다해놓고...
내가 원하는 튜토는 각 생산라인 벨트로 최적화 물류로봇최적화 회로로 최적화 이런게 없는게 아쉬움.
이런것도 알아가라고 할 수 있긴한데 거의 그리드수준같은거는 알아가야겠지만... 머리쓴다기보다 노가다나 공부하는 느낌이 강했음.
아니면 내가 머리를잘 못쓰나? 일단 기본자원가공 라인 위쪾에 큼직하게 만들고 각각 꼬아서 2단계 3단계로 벨트로 계속 꼬으면서 내려갔는데 유체 시작할때 솔직히 개 멘붕옴. 첫트인데 내가 유체가 끼어들줄알았나... 그렇다고 다시짜자니 만들어놓은거 부시고 다시짤생각에 좀 빡쳤음...ㅋㅋ
질문은 이제 1트했으니까 다음단계 추천이 있나? 모드 필수로 깔게 있다던가..
1회차에 최적화까지 포함해서 모든걸 다 끝장보긴 힘듬 튜토리얼은 존나 잘돼있던데 사람마다 느낀게 다른갑네
내가 튜토에 좀 집착하는거 일수도 있음. 포탈 같은식의 튜토를 좋아해서...
유저가 만든 시나리오 모드도 있으니 취향이면 한번 해봐
https://m.dcinside.com/board/factorio/43232
예전에는 캠페인 한두개 더 있어서 거기선 원유처리까지 맛보기 했었는데 삭제되어버림 ㅋㅋ
이 게임은 솔직히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인것같아서 튜토부실한게 오히려 더 나은것같기도해
사실 그냥 첫트가 튜토리얼이지
ㅊㅊ
계속 갈아엎게 만드는 개쩌는 레벨 디자인이지 - dc App
오히려 공략있으면 공장이 빠르게 정형화되서 노잼되는데 기본적인 조작법이나 물건 만드는법은 알려주되 설계방법은 스스로 자유롭게 하는게 재미있음
최적화가 게임 자체의 주 목표가 아닌데 그런 취향의 영역까지 튜토리얼이 필요함? 엔티티들 기본적인 작동,운영방식을 알려주는게 튜토리얼의 역할이라고 보는데
대가리박는거 안좋아함. 난 불친절은 게으른거라고 생각해서... 근데 최적화가 게임자체 주목표가아님? 난 당연히 그렇다고생각했는데...이름부터 공장이라 최적화보다는 자동화에 가깝겠지만.
로켓땡했으면 보통 덜깨진 도전과제중에 만만해보이는거부터 도전해보든가 모드로 넘어갈거면 크라2로 입문 많이함
도전과제 좀 해보고 크라2 검색해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