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내내 달렸네

기지 전경. 메인버스 철거 및 그리드 작업 중. 한 1/3쯤 한 거 같다. 1차 목표는 4차 다이소까지 복사하기 + 화물 로켓 부품 쏘는 그리드 완성.

저번에 화물 로켓 완성해서 일단 대충 과학팩 재료들 싣고 궤도로 출발.

싹 정리한 궤도 모습. 저번에 벨트 베이스로 하니 너무 커서 요청 상자 끌어 모아서 봇 베이스로 했다. 분당 15긴 한데 그리드 작업 및 행성 개척하는데 걸리는 시간 생각하면 충분할 거 같음. 워터 아이스도 물 없는 크라 행성 대비해서 캐줬다. 그리고 "친구"도 우주 구경시켜줌. 근데.. 넌 어떻게 숨 쉬는 거니?

전리품으로 들고 온 워터 아이스. 이 정도면 크라 행성에서 막대로 워터 아이스 생산하기 전까지 먹고 살 수 있지 않을까?

그리드 작업 전 연료 부족해서 원유 하나 더 파줌.

철 그리드랑 강철 그리드. 모듈 없어서 아쉽긴 한데.. 주괴 생산 가능 할 때까지 걍 임시로 돌리기로 함. 작업 속도 4까지 찍으니 로봇들이 좀 일 잘하네.

중간재 잡템 그리드. 은근 필요한 곳 있어서 꿀인듯?

여기는 다이소로 만들 공간. 1번 글에 있듯이 1차 다이소를 그대로 카피해 왔다. 전자회로, 유리 그리드까지 만들고 2차 3차 다이소까지 카피해올 예정.

심층 파이로플럭스가 남아서 저장 탱크 줄줄 달았던 걸 다 해치워버렸다 어떻게?

로켓 연료로 다 바꿔먹어버렸다... 순식간에 사라짐 ㅋㅋ

그리드 작업 도중 과학팩 중간재료가 부족해서 신호기 달아서 쭉쭉 적재해줌. 한 번 보내면 5시간 분량 정도.

증기기관 2셋 추가. 코바렉스까지 한참 멀어서 더 추가할 듯 싶다

꽤 넉넉한데 풀로드때는 200MW 가까이 나옴.

그 사이 화물 로켓도 많이 쌓였네. 원유 행성 갈 때 꽉 채우고 싶긴 한데, 그리드 작업만 다 하면 그냥 날라야지.

물 없는 크라 행성을 대비해서 워터 아이스를 캐왔더니만 물 있는게 나왔네? 밑에 바이터 없는 위성도 있음. 크기 4000 바이터 100 vs. 크기 2000 바이터 0

물 있는 벌카도 있네.. 이러면 벌카부터 아예 가야되나 고민 되네.


총평: 그리드 전환 작업 겁나 귀찮다


맵 설정: 우주 탐사 모드 기본값 + 적 기지 끄기, 공해 끄기

편의 모드: cybersyn, miniloader, auto deconstruct, module inserter, far reach, fill4me, even distribution, squeak through, bottleneck lite, afraid of the dark, helmod, recipe book, xmk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