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뭐 뉴비때는 다 재미있고 다 헷갈리는게 묘미인데


꼬인 자원줄이나 라인이야 풀면되지만 사실 더 문제되는게 잘 큰 바이터때문에 확장도 수비도 안되고 지지부진한게 제일 스트레스고 리셋하는 1순위 원인이라고봄



이건 아주 단순하게 기지 방어에 대한 투자가 기지 발전에 비해서 너무 낮아서 발생하는거라고 보면되고


초반이야 개인 기관총만으로도 수비가 되지만 중형 바이터 몇마리만 되어도 진짜 완전 노업이면 자칫하면 본진 다 털릴수도있음.



일단 내 공해가 바이터 기지에 닿으면 현 시점에서 해당 바이터 기지를 철거할 화력이 될 때 까지는 테크연구는 잠시 중단하고 방어설비와 연구로 좀 돌리는게 좋고


해당 기지 밀어내도 끝이 아닌게 바이터둥지는 공해흡수를 하기때문에 내 공해가 더 멀리퍼짐+둥지파괴에 의한 진화가 커서 다음 둥지가 어그로 끌리는데까지는 텀이 더 짧아짐


기지 철거 자체야 기관포탑 수십개에 탄창 수백개 이상 들고 벙커링하듯 깔아버리면 할  수 있는데 방어는 또 다른 문제고 방어에 들어가는 자원소모도 있긴 있는 데다가 중반까지는 그거 수리, 보급 다 손으로 해야되서 안정화되지 않은 기지 방어라인이 너무 넓으면 수비가 힘듬. 


중형바이터부터는 주요골목 지점에 최소 빨간탄창에 기관포탑 2~3대, 업글은 2~3은 되어야 하고

소형 스피터까지는 중형바이터 잡으면 바로 죽으니까 상관없는데 중형스피터부터 한두발은 쏘기때문에 타워에 딜이 누적됨

화염방사기를 쓰거나 아니면 사거리 긴 레이저타워 한두개가 필요하고 벽은 여기서부턴 기본적으로 둘러놓는다고 생각


대형바이터부터는 총알 계통은 풀업을 해도 딜이 박힐까말까라서 다른 타워가 반드시 필요함

전반적인 무리의 양도 늘기때문에 매우 많은 수의 레이저타워를 지을게 아니면 화염방사기를 잘 배치하는게 필수임



교전 자신없으면 걍 그 시점에서 올릴수있는 공업은 다 올려놓고 생각하셈


공방업 효율이 떨어지는 상태에서 자원이 고갈되면 기지안에서 고립되서 소모당하다가 말라죽는다


특히 파랑팩 넘어가는 시점의 중형바이터, 노~보 팩 넘어가는 시점의 대형바이터 보이면 그땐 살짝 긴장해주는게좋음


제일 취약한 시점이라서...



포탑러쉬가 기지철거에 효율적이지만 본체가 물몸이라는 사실은 그대로라서 중반부터 나오는 한방딜이 존나쏀 중~대형 땅벌레한테 잘못 맞으면 오도가도 못하고 슬로우에 독딜로 죽어버리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고


중형벌레+둥지 10개정도 수준까지는 탱크로 해결 가능한데  대형벌레섞이 둥지 10개 넘고 몹 바글거리면 탱크도 포위당해서 못튀고 터지니 조심해야됨


암튼 대형 붙은 놈들은 몸통박치기에도 총알에도 꽤 잘버텨서 휴대용레이저 무기 업 안되어있으면 무리해서 기지 철거 시도는 안하는게좋음



대형 붙은 놈들 튀어나오면 레이저무기를 몇개라도 일단 뽑고 업을 쭉 돌려야함 안그러면  앞라인이 총알에 안녹고 탱킹하는동안 스피터에 건물 다터짐



연구 속도 너무 미친듯이 안해도되니까 쉬엄쉬엄 하더라도 수비는 챙기면서 꼭 가슈

특히 벽<< 이거 벽돌 굽는거 귀찮고 어차피 군사용 물약에 만드니까 조금씩 모으면 되겠지? 라고 하다가

의외로 중반에도 천단위로 쓰기때문에 군사연구 돌리면 별도 생산라인 없으면 진짜 모으기 힘드니 방어타워 생산설비도 꼭 별도증축을 해두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