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나퀴움 우주선 운송 자동화 하고 잤었는데

불현듯 떠올라서 회사에서 월돚으로 고쳐보니까 훨씬 간단하게 되네...


처음 자동화 할때는 우주선이 이동하는동안 계속 목적지 신호와 속도신호를 유지해줘야되는건줄 알았음.

정박신호는 자동화 해보기 전에 먼저 해봤어서 펄스로 줘도 된다는거 알고있었는데..

그래서 그냥 암생각없이 발진과 이동은 래치써야겠구나 하고


궤도+나퀴움0+정박상태면 발진/목적지/속도신호 Set

도착하면 기존신호 Reset - 소행성 정박신호 On - 정박되면 꺼짐

소행성+나퀴움꽉참+정박상태면 발진/목적지/속도신호 Set

도착하면 기존신호 Reset - 궤도 정박신호 On - 정박되면 꺼짐


이렇게 발진신호쪽에 래치를 넣어서 래치를 두개넣고 했었단말이지..

근데 알고보니까 발진 목적지 속도신호 죄다 펄스여도 돼서 래치가 필요가 없는거였네..


일정신호조합기로 속도신호 9999 상시 On

궤도+나퀴움0+정박상태면 발진/목적지 On - 발진되면 목적지 바뀌고 정박상태 아니므로 알아서 꺼짐

도착해서 거리신호 -1되면 소행성 정박신호 On - 역시 정박되면 거리신호 -2돼서 알아서 꺼짐

소행성+나퀴움꽉참+정박상태면 발진/목적지 On - 역시 발진되면 알아서 꺼짐

도착해서 거리신호 -1되면 궤도 정박신호 On - 역시 정박되면 알아서 꺼짐


이케 바꾸니까 기존 래치방식에 비교기 20개쯤 들어가던거 14개로 줄어들고 래치 없어지니까 셋 리셋 없어서 신호 돌아가는 구조 자체가 훨씬 간단해짐 ㅋㅋ

히히 존나 재밌다.


우주선 자동화 해야되는 게이들은 괜히 래치쓴다고 나처럼 삽질하지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