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기차역 이름 어떤 식으로 지어?


이게 국어실력이 딸린다고 느끼는게 외국애들이 만든 청사진 보면 대부분 load/unload 정도로 짓는 것 같은데


저 둘에 대응되는 우리말이 뭘까?


난 하역 이라는 단어가 unload에만 대응되는 줄 알았는데 사전 찾아보니 load와 unload의 개념을 다 합쳐서 하역이라고 한다네.


상차/하차 정도 단어가 적절한가? 근데 이건 화물을 싣는다기보단 승객이 상하차하는 개념이고



물건을 싣다는 단어, 즉 load에 해당하는 단어는 선적, 적재 정도가 생각나는데 그럼 적재의 반대말은 뭐지?



어떤 시스템으로 이름을 지어야 내가 안햇갈리면서도 좀 체계적으로 부여할 수 있을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