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맵이고 지금 기준으로 플탐은 47시간인 상태
이겜은 과학팩 생산이 주된 과제인것 같아서 내 공장 구조도 과학팩을 중심으로 커지게 됐다
이게 가장 처음에 자동화 성공했던 공장
저번에 첫 글 썼을때 그 모습이다
저 연구소 배치를 여기 념글에서 본건데 저거 너무 재밌으면서도 효율적인것 같음ㅋㅋㅋㅋㅋ
지금도 피자연구소를 유지한 채로 연구팩 6종을 싹다 꽂아버리고 있다
처음 자동화 성공한 그 공장에 모든 연구팩이 다 모이고 있는 모습이다
이건 두번째로 자동화 성공했던 파란팩 공장 모습
왼쪽 멀리서 철과 구리를 캐온걸 가공해 빨간칩 만들고, ..화면 밖 어딘가에서 플라스틱과 엔진을 조달해온다
화면 밖이라는 건 이 공장 스파게티 수준이 상당하다는 건데
진짜로 심각하다
여기 보이는 정유/화학공장에 필요한 유체시스템을 처음 써보니까 대체 어떤 식으로 연결을 해야 할지를 모르겠다
여기는 지나다닐 일도 많은데, 파이프에 무릎 박을 때마다 좃같은 스파게티 외치면서 다닌다
세번째로 성공했던 보라팩 자동화 공장
이놈 덕분에 자원을 얼마나 긁어모아야 하는지를 알게됐다. 자원 종류 한 덩이 가지고는 턱없이 부족하다는걸 깨달음
연구팩이 세심한게, 각 연구팩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걸 알려준다. 파랑팩은 유체시스템을 깨닫게 유도하고, 보라팩은 철도 사용을 유도하고..
근데 아직도 할 게 너무 많아서 무언가 하고 있다는 느낌도 안 들 정도인 나에게 저런걸 쑤셔넣어봤자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는다고ㅋㅋㅋㅋㅋ
아직도 철도는커녕 전기용광로도 설치 안해논 상태다
만약 다음 회차를 시작한다면 지금 못해본 것들을 할 수 있으니 신나긴 하겠다
군사팩 자동화 공장 모습
적 설정은 100%지만 진화값을 반쯤 낮춰서 군사팩이 늦어도 여유롭게 발전할수 있었다
여기서 시작지점 자원 마른거 보니 새삼 발전 많이 한것 같다
풍부함 300%라서 시작지점도 안 마를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마지막으로 오늘 5시간 붙들고 성공한 노랑팩 자동화 공장.
갑자기 각성하고 콘크리트부터 부지에 싹 깔더니, 스파게티가 아주 현저하게 줄어들어 버린 모습이다
파랑보라팩 공장 만들면서 전자/고급회로 공장은 쉽게 지을 수 있게 됐는데, 그 노하우 덕분에 굉장히 깔끔하게 만들 수 있었다
본격적으로 벨트 합치는 위치도 세밀하게 조정하고. 그냥 게임이 미친듯이 재밌네
전체적인 지도사진
가장 가운데가 시작했던 곳, 빨강초록팩 공장 있는 곳이고
동쪽의 12.07 써져있는 저곳이 오늘 만들었던 노랑팩 공장
전신주 격자무늬로 깔끔하게 깔린것만 봐도 정돈된 스파게티라는게 보인다
게임 진짜 대단하네
다음에도 또 오겠다
스파게티는 낭만이지
잘한다 잘해
고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