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 2판 정도하고 바로 크라2로 넘어간 뒤 40시간이나 걸려 클리어한 뉴비입니다. 

그냥 이렇게 글 쓰는것부터 ㅈㄴ 뉴비같음ㅋㅋㅋ

게다가 평화모드까지 켜서 야한 냄새 풀풀 풍기면서 클리어함 ^ㅡ^


팩토리오 처음 시작할 때 튜토리얼을 하다가 빡쳐서 중간에 그만두고 바로 바닐라 박치기를 했더니 아직도 모르는 시스템들이 있는데 

일단 물류 로봇이 뭐하는 놈인지 아직도 모름 ㅋㅋㅋㅋ (* 물류로봇 다들 무조건 쓰는지 궁금하네요)


뉴비의 첫 크라2 후기 정리

1. 초반 스타트가 확실히 빡세서 재밌다.

2. 자원 종류 ㅈㄴ 많네? 이게 다 뭐누?

3. 연구소 3단 진화 ㅈㄴ 빡치네

4. 저밀도 구조물 ㅈㄴ 필요하네

5. 아니 로켓 발사가 끝이 아니네? 게다가 ㅈㄴ 발사해야되네? 인공위성은 또 뭐누? 

등등


플레이 사진도 올려볼게요


1. 첫 베이스 캠프 겸 증기기관 및 나무 만드는곳

- 풍력발전의 발전량을 보고 개빡쳤는데 증기기관 나오자마자 편----안


2. 본격 메인 공장 

- 40시간이 걸린 가장 큰 원인 ㅋㅋㅋㅋ 

- 작게 만들어놔서 직접 발로 ㅈㄴ 뛰다가 내가 왜 이러고 있지 깨달음


3. 화학공장

- 경유 중유 등등 끼리끼리 변환되는거 처음 알았음

- 왼쪽 부분 ㅈㄴ 길게 만들어 놓은거 "로켓연료"인데 저렇게 까지 필요없더라 야랄


4. 2번째 전기 공장 / 우라늄 공장

- 우라늄 238에서 235 만들때 무슨 30개 넣으면 31개가 나오냐고 ㅋㅋㅋ 진짜 야랄한다 싶었음

- 235 사이클 ㅈㄴ 길게 빙빙 만들어서 무한 로프 시킴  /  근데 지나고 보니 필요한지는 의문 ;;



5. 착장

- 스피드 뽕맛에 중독된 뉴비

- 초반에 석탄으로 자동차 못타는거 경험하고 개빡침 -> 속도에 목숨을 건 사람이 되버림



6.  원자력 발전이랑 물질 변환?  암튼 플레이 끝나기 1시간 전에 처음 만들어봄

- 물질 끼리 물물 교환도 되는 것 같은데 좋은지는 모르겠네 다들 쓰시나요??

- 통 크게(???) 8개 돌림


7. 원자력 8기면 몇십분안에 채워지는걸 보고 그래도 마지막엔 양심있구나 느낌

   활성화 누르고 터져버리길래 3~4번 채워야하는줄 ㅋㅋㅋ


8. 마지막 인증샷!

- 인생에서 한판에 40시간 한 게임은 처음인듯...

- 문명도 30분만에 재미없어서 껐는데 확실히 팩토리오는 취향 저격 게임인듯


- 요즘 가끔 꿈에서도 팩토리오 하는데 ㅈㄴ 위험한듯

- 일기 느낌으로 썼는데 글쓰는게 처음이라 가독성 진짜 개나줘버렸을거임 ㅈㅅ


마지막으로 크라2 말고 재밌는 모드(?) ㅈ같은 모드(?)  양심없는 모드(?) 추천 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