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00시간을 향해 가는 중
저번에 베릴륨 가공을 위한 크라 위성 전력난 해결을 해야 할 차례. 안정적인 모듈 공급을 위해 우선 전자회로도 모듈로 바꿔주자. 신호기를 저 사이에다가 놓고 싶어서 중간에 강철상자 하나 둔게 킬포임
근데 크라 위성이 아닌 원유 위성으로 왔다. 이유는 베릴륨 가공에 황산이 필요해서, 황을 보내주기로 했다. 내심 전부 생산 모듈로 바꾸고 싶었지만 모듈이 부족해서 못함.
처리 못하고 쌓아두기만 했던 심층 파편도 본성으로 보내주자
물론 원자로 작업도 해준다. 이 위성에도 역시 철이 부족해서 철 주괴도 대포로 쏴줬다
가동되는 원자로
다시 궤도로 돌아와서, 소행성대에 굉장히 많은 물품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 되기 때문에 비계와 파이프, 벨트를 많이 만들어 줬다. 우주 제조소에 속도모듈 다니까 ㄹㅇ 빨리 만드네
소행성대는 물이 없기 때문에 우주에 쌓아둔 워터 아이스 날릴 준비. 아마 1회성이지 싶다. 이후에는 크라 위성에서 만들어서 대포로 날려야지.
다시 본성으로 돌아와서, 소행성대에 보내 줄 강철 판을 위해 강철 공정을 주괴로 바꿔준다. 운송 효율을 위해 주괴로 만들어 주는게 좋다. 근데 주조기 되게 많이 들어가네;
대포로 아이템들 보낼 준비 완료. 우라늄, 철, 구리, 강철, 벽 이렇게 5종을 대포로 보내준다.
반쪽짜리 우주선도 예쁘게 달아서 수리해줬다 ㅋㅋ
소행성대에 도착하고 가장 먼저 할 일을 비계를 까는 것. 이 자리가 원자로가 들어갈 자리다.
전력을 위해 가장 먼저 설치해주자. 콘덴서 터빈으로 바꾸고 물 라인을 따로 빼줘서 순환 식으로 만들어야 된다. 문제는 우주에서는 지하 파이프가 비싸기 때문에 대신 싸고 길다란 파이프들을 활용해주자. 이 파이프들은 옆면이 붙어도 유체가 섞이지 않는다.
베릴륨은 채광시간이 400%라 굉장히 느리게 캐지는데, 자원 패치 크기도 소행성 때문에 다 짤려서 양심이 없다.. 그래서 대형 채광 드릴에 속도 모듈 풀로 박아서 뽑아 먹는 수 밖에. 다행히 매장량은 항성계 최고치라 저 패치 하나로 평생 먹고 살 수 있지 않을까. 생명 유지 장치 리필 안 해서 우주 캡슐에 들어가서 작업함 ㅋㅋ
녹주석은 황산을 통해 황산 베릴륨으로 1차 가공 해준다. 광석 째로 보내주는 것에 비해 운송 효율이 6배가 된다. 대신 우주에서는 생산모듈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그만큼 자원이 손해인데 감수할 만함.
원자로를 돌리기 위한 코바렉스도 돌려주자. 우주에서는 저렇게 커다란 방사선 실험실을 사용함. 그래놓고 제작 속도 1인건 너무한 거 아니냐 진짜
물론 방어 장치도 깔았다. 탄약 때문에 강철 판과 벽돌을 추가 적으로 보내줘야 된다..
모래는 주괴 가공에 필요하기 때문에 같이 보내준다. 모래가 1:4의 비율로 나오지만 스택 크기가 2배라서 황산 베릴륨 8스택에 모래 1스택 적재가 됨.
이제 떠나려고 보는데 물 때문에 콘덴서 터빈이 막혔다. 이 친구 수정하느라 거의 2시간 이상 날림.. 어떻게 하든 증기 저장한 만큼 물 저장을 하지 않으면 막혀서 그냥 증기 저장고를 없애 버렸다.. 이러면 연료 전지를 계속 먹기 때문에 우라늄 소모량이 늘어나긴 한데 여기만 그냥 놓아주기로 함..
집으로 복귀하니 벌써 배송 완료. 이제 이걸 주괴로 가공해주고 우주로 날려주면 되겠다.
총평: 우주에다가 까는 건 너무 힘들다...
맵 설정: 우주 탐사 모드 기본값 + 적 기지 끄기, 공해 끄기
편의 모드: cybersyn, miniloader, auto deconstruct, module inserter, far reach, fill4me, even distribution, squeak through, bottleneck lite, afraid of the dark, helmod, recipe book, xmktp
태양 전지판 깔아보는건 어떰? 소행성대엔 밤도 없고 태양광 효율도 올라가서 제법 쏠쏠함
흠 나중에 빨간거 나오면 깔아볼까 나중에 저기 다시 갈 일이 있으면
궁금해서 물러보는건데 녹주석 얼마나 있길래 게임 끝까지 갈 것 같다는 거임?
146M 이 정도면 모자람?
와 존나많네 크라행성에 있는 녹주석 9M로 때울려 했는데 결국 소행성대 가야겠네
와 발전속도 엄청 빠르다ㅋㅋ 연재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