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스피어 밸런서 아이디어 1번의 마지막 엔트로피 얘기에서 도출되는 두번째 아이디어임.

이것도 아이디어가 간단하고, 최종적으로 회로로 만들 때도 회로가 매우 간단함. 그리고 결과도 좋고.

아코스피어 전도까지는 이전 글과 똑같고, 아코스피어 접기 1을 보면 이렇게 되어있어.

두개를 모아서 다른 두개로 바꾼단 말이야.


완벽하게 밸런싱이 된 상태라면, 저 오메가+람다 / +세타 값이 동일하겠지?
그렇다면 밸런싱을 하기 위한 접기의 조건은 오메가+람다 = +세타 로 만드는 것일 거고,

오메가+람다 / +세타 의 차이값이 일정 개수 이상일 때 수행하면 되는거 아닐까?


개별 아코스피어에 대해 적고 많고를 따지지 않고, 접기라는 행위의 엔트로피 변화에만 주목하는거임.


그렇다면 접기1의 조건은 오메가+람다가 시+세타보다 3개이상 많을 때가 됨.

2개가 많다면 접기 후에 시+세타가 반대로 2개 많아질 테니까 엔트로피가 유지돼서 의미가 없고, 3개 이상일 때 접기를 수행하면 됨.


그리고 8개의 접기는 모든 아코스피어를 구석구석 엮어놓고 있으므로, 한두다리 건너면서 생기는 개별 아코스피어 편차는 끽해야 2개정돔로 무시할만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 할 수 있음.

이거는 순수하게 접기의 엔트로피만 가지고 밸런싱하므로, 평균값 계산은 필요가 없음.



접기 회로




최종완성






이거는 평균값 구하는것도 필요없고, 접기 회로도 조합기를 하나를 덜먹음.

그리고 평균값에 마진을 주는것도 없으니까 평균값에 그대로 맞추도록 알아서 밸런싱을 수행함.

그리고 1번 아이디어와 달리 엔트로피가 무조건 줄어드는 방향으로만 접기를 하므로 속도도 1번보다 조금 더 빨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