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에서는 연료가 끽해야 2종류밖에 없고(태울수있는연료, 핵연료) 우탐모나 엔밥 같은것도 대체로 범용연료와 특정 건물 돌리는 특수연료로 갈리는데
뇌절의 극을 달리는 파이는 연료종류도 몇가진가 있다
각연료특성을 이해해보자.
1. 태울수 있는 연료
가장 쉽게 얻을 수 있는 연료다 그냥 바닥에 있는 원탄을 캐면 된다. 특성은 바닐라 연료랑 동일하다.
2M~60M정도의 표준적인 연료량을 가지고 있다.
PY2.0부터는 태우면 부산물로 재를 남긴다 연료량 상관없이 연료 1개당 재 1개.
연료원의 성능으로서는 가공이 거의 필요없고 연료량도 우수하지만 재를 남긴다는 특성때문에 처음부터 골치아프게 한다.
후반부에도 정말로 이 유형의 연료가 필요한 곳에 개당 60MJ짜리 성형탄을 넣는다.
만약 성형탄으로 이 유형의 연료를 충당한다면 재의 수급이 부족할텐데 원탄을 캐서 보일러에다가 넣으면 물과 원탄을 증기와 재로 바꿀 수 있어 유용하다.
대상아이템: 케로젠(2M), 석탄가루(3M), 원탄(3M), 석탄(4M), 화약(4M), 코크스(5M), 분쇄된 석탄(6M), 조탄(10M), 활성탄(15M), 성형탄(60M)
돌릴수 있는 건물: 화력채광드릴, 돌용광로, 강철용광로, 화력 조립기계, 유체채광드릴 MK01, 연소탑, 소결로, 순산소로, 분무시설, 석탄발전소, 보일러, 1티어 기관차
2. 바이오매스
퇴비화시설에 유기체 아이템이나 유체를 넣거나 아니면 AL 레시피 관련 부산물로 조금씩 나온다.
250k~8M 정도의 적은 연료량을 가지고 있다.
재가 안 나온다는 장점은 있는데 보다시피 연료량이 창렬이기 때문에 태울 수 있는 연료를 대체하기 어렵다.
이 유형의 장점은 바로 바이오매스 발전소인데
Mk01 기준으로 석탄발전소는 10MW의 에너지를 소모한다 원탄으로 따지면 초당 3.3개를 집어먹는다.
근데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3MW의 에너지를 소모한다. 연료효율이 무려 333%인 것이다.
물론 바이오매스를 바이오매스 발전소에다 집어넣으면 초당 12개를 집어먹을테니 초반부터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쓰기에는 좀 무리가 있고
중반쯤에 성형탄과 함께 해금되는 숯이라는 연료는 180MJ의 연료량을 가지고 있어 숯 한개로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60초 돌릴 수 있다.
다른 상황에서 바이오매스를 굳이 연료로 쓰는 의미는 그다지 없다.
대상아이템: 바이오매스(250k), 바이오매스 분말(500k), 바이오매스 미세분말(750k), 건조된 바이오매스(1.2M), 목재(2M), 유기물(2M), 방부목(4M), 통나무(4M), 셀룰로오스(5M), 섬유 원료(6M), 리그닌(8M), 섬유(8M), 숯(180M)
돌릴 수 있는 건물: 태울수 있는 연료 건물 목록과 동일하고 석탄발전소 대신 바이오매스 발전소
3. 유체연료
PY에서는 유체 자체가 연료량을 가지는 경우가 있다. 특정 건물들은 유체를 먹고 작동한다.
초반에는 주로 유리공장에서 유체연료를 먹는데 초반부터 고효율 유체연료를 양산하기가 힘들기 때문에(초반에는 케로젠=>셰일오일=>중유, 경유로 가공하는 정도) 있는대로 다 끌어다 모아서 넣자.
1.9이전에는 아세틸렌을 싼값에 양산이 가능해서 주로 아세틸렌을 유체연료로 썼었는데 2.0부터는 아세틸렌에 코크스가 제법 들어가서 이것도 쓰기 힘들어졌다.
유체연료 연료량을 뻥튀기할 수 있는 고효율 레시피들이 몇가지 있는데(타르->경유, 톨유 등) 결과물이 1종류가 아니기 때문에 컨트롤하기 힘들다.
제일 깔끔한건 모든 유체연료를 디젤로 통일하는 것이다. 조금 비싸긴 하지만 고민할 필요가 없는게 장점.
대상아이템: 등유(1.5M), 디젤(1.5M), 고압수소(1.3M), 휘발유(1.2M), 톨유, 정제된 합성가스, 프로판, 가공된 경유, 석유가스, 메탄올, 고온 합성 가스, 지방산, 에틸렌, 코크스로 가스, BTX, 비튜멘, 벤젠, 아세틸렌 (여기까지 1M), 경유(900k), 메테인, 중유, 연료유, 바이오 기름 (여기까지 800k), 이하생략
돌릴 수 있는 건물: 용광로, 유리공장, 석유보일러
4. 연료통
쉽게 말해서 말통이다. 배럴링 시설에서 연료통에 연료량을 가지는 유체연료를 집어넣을 수 있다.
내용물이 채워진 연료통은 무조건 10MJ이고 하나 만드는데 유체연료가 10MJ 어치만큼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디젤은 7 들어가지만 원유는 122 들어간다.
배럴처럼 작동한다. 연료통이 소모되면 빈 연료통으로 되돌려준다.
연료통자체를 유통하기보다는 유체연료를 유통하고 공장에 배럴링시설과 연료통 일정량을 딸려놓는게 좋다.
재가 부산물로 나오는 것보다 난이도가 낮다고 여겼는지 일부 MK01건물에는 넣을 수 없다.
로켓연료를 해금한 다음에는 연료통보다는 로켓연료를 쓰는게 좋은데 로켓연료는 하나에 100MJ이고 부산물을 남기지 않으며 제조비용이 싸기 때문이다. 다만 바닐라랑 똑같이 10개 1스택이라 열차로 옮길라면 의외로 몇개 못 옮긴다.
대상 아이템: 연료통(10M), 로켓연료(100M)
돌릴 수 있는 건물: 안티모니 드릴, 소금 광산, 황 광산, 연소탑, 소결로, 순산소로 MK02이상, 분무시설 MK02이상, 화력 발전시설 MK02이상, 2티어 기관차
5. 핵연료
바닐라의 그 핵연료와 동일하다.
다만 이 모드에서는 핵연료를 발전용으로 쓰기는 어렵다. 원자로 효율이 개판났기 때문이다. 이 모드에서 원자로는 연료전지를 사용한 연료전지로 바꾸는 중간공정 건물이다.
그래도 꼴에 열은 발생하기 때문에 부산물로서 열을 소소하게 다른 어딘가에 쓸수는 있다. 증기로 만들거나 고온용광로를 돌리거나
대상 아이템: 우라늄 연료전지, 반물질
돌릴 수 있는 건물: 원자로
6. 연료봉
핵발전에 쓰이는 연료봉이다.
한동안 방사성동위원소열전발전기라는 이름이 무지막지하게 긴 발전시설에만 연료로 쓰이고 대부분 아이템으로 쓰여서 연료로서는 존재감이 옅은데
최근에 보도스 양식장에도 연료로 사용되게 패치되었다.
대상 아이템: 연료봉
돌릴 수 있는 건물: RTG, 보도스 양식장
7. 기타 특수 연료들
드릴 날
암석 위에 설치하는 광산을 돌리는 데 사용한다.
음식
동물탈것의 동력으로 쓰인다. 이 모드에는 동물탈것이 있는데(그냥 차에다가 동물스킨 씌워놓은거임) 음식으로 구동된다.
핵융합 축전지
장비 아이템인 휴대용 핵융합로에 쓰인다. 이 게임에선 휴대용 핵융합로가 자체 무한동력이 아니라 연료 써서 돌아가는 아이템이다.
고급 넥셀릿 연료
3티어 기관차돌릴 때 쓰인다.
양자
4티어 기관차돌릴때 쓰인다.
제어봉
중성자 감속장치를 돌릴때 사용한다. 우라늄 관련 레시피들은 나도 하다 말아서 잘 모르겠다.
마이크로파
연료 취급이긴 한데 실제로 존재하는 아이템은 아니고 마이크로파 송신 위성을 로켓에 실어서 쏘아 올려보낸 갯수만큼 마이크로파 수신기가 발전을 한다.
아오그, 딩그릿, 시믹
얘네들도 발전시설 돌리는 연료로 쓰이기 때문에 일단은 연료취급이다. 연료로 쓰면 지친 동물이 되는데 도축장에서 갈거나 파이푼베이에서 쉬게 해주거나 한다.
그밖에 최근에 패치된 동물채광이나 동물물류에서 쓰이는 전용 연료들도 있는데 이것들은 아예 계산방법이 또 다르니 생략
나 아직 mk1 건물 쓰는데 원탄에서 석탄으로 바꾸는 레시피로 올 석탄 쓰고있는데 나중에 성형탄으로 싹 바꾸게 되려나? 그리고 모든 유체연료를 디젤로 통합할 수 있는 레시피가 나중에 나옴?
그런 레시피가 있는게 아니고 유체연료는 아무거나 쓰면 되는데 그중에 디젤이 타협할 수 있는 가격에 1품종 생산이 가능해서 연료 비율 신경쓸 필요가 없고 연료량이 높아서 운송효율이 좋음. 어지간한 건물은 원탄이나 석탄만 넣어줘도 감당이 될텐데 순산소로는 조금 신경써야됨.
무지성 개추
바이오매스 발전중에 건조된 바이오매스가 연료로 쓸만함 초기재료인 바이오매스만 넣어두면 연료량 positive net될걸 250kj -> 1.2mj 되니깐
키칼크로 섬유원료도 할만한데 키칼크 재료로 들어가는 조명때문에 좀 리스크 있긴 함 - dc App
원자로 효율 1퍼좀 에바임
케로젠 > 케로신
케로젠 맞음 케로신이랑 다른거 따로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