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크탐모 엔딩을 향해서
· 크탐모 중후반을 향해 달려가는 중.




크탐모 후반을 향해 달려가는중. 어느새 과학 4종 4팩 + 물질 1팩까지 뚫은 상황


저번에는 궤도엘레베이터 이제 막 올리고 생물 2팩 + 고급화학공장 뚫겠다고 빌빌대고 있었는데,


그동안 있었던 일을 대충 설명해주자면,








바이오슬러지 만들 자원이 부족해서 그리드에서 싹싹 다 긁어모으는 중.








대충 생물 2팩 그리드 완성했다는 스샷. 와. 진짜 끔찍했음.


3칸씩 윗열은 공급. 중간에서 생산, 아랫열은 부산물 처리.


이렇게 쭉쭉 나가면 되겠지? 하고 분명 그냥 틀에 맞춰서 딱딱딱 만들면 되는데 머리아프더라.









고급 화학공장 뚫고나서 좁고 느려서 답답했던 생산공장 몇개 바꿔줌.









공간 1/2로 압축했는데, 생산량은 대충 2배정도 늘어남.


전부 손봐주기엔 공장이 너무 많아서 생산량 딸리는것 위주로 천천히 바꿔주는 중.









그리고... 평화롭게 이리듐 심층채굴만 쏙쏙 빼내서 화물로켓 날리던 멀티행성.









태양광 없는 야간에 습격당하더니 전력소모가 회복불가능한 수준에 이름.


열심히 뛰 댕기면서 노력했지만 도무지 답이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다시불러옴.












다시 불러와서 -오펜하이머- 해버림.


이야. 뻥뻥 터지는걸 보니. 속이. 뻥.









이후 나우비스로 돌아와서 존나 거슬렸던 LTN 다 뽑고 사이버신으로 대체함.









그러고나서... 다시 궤도로 올라와서 뭐할까 고민하다가.


비타멜린지 심층채굴중인 행성이 2개라 생물팩에 집중해서 계속 뚫기로 결정.


어느새 생물4팩까지 완성. 역병로켓. 이거 절대로 못참거든요??










아니이잇!!! 내 나우비스가아!!!!!!


즉시 세이브로드 ㅋㅋㅋㅋ 이때는 패널티 있는줄도 몰랐음.


이건 바이터 정말 많은 행성에서 고민해보고, 일단 나우비스에 쏘는건 아닌듯 ㅋㅋㅋ










아무튼 또 신나게 신나게 깔짝깔짝하다가. 뭔가 경보가 잔뜩 생기기 시작.


우탐모 해본사람은 이 짤을 자세히 보면 어디가 좆되고 있는지를 유추해 낼수 있음.


뭐가 문제인지 대충 알겠음??














전기 부족할때마다 한번씩 일어나는 대참사.











그리고 배달대포 고장과 더불어서, 화물로켓이 빠르긴 한데,


자원을 너무 많이먹고 가끔씩 경로이탈 발생하는게 좀 거슬림.









그래서 생물4팩에 이어서 뚫어준 천문학 3팩.


이제 본격적으로 우주선 만들수 있음.










곧바로 멀티행성 날아가서 궤도에다가 우주선 정거장 만들어줌.


참고로 광산 마르면 다시가서 개발하는게 너무 귀찮아서 Only 심층채광만 이용중.






화물로켓은 지금까지 3만개가까이 날렸었네.


초반 얼음막대 말고는 심층파편만 계속해서 퍼 날렸던걸로 기억함.


심층채굴이 존나 느려서 효율떨어지는건 사실인데







그걸 압도적인 시간으로 떼웠음.


2~3시간 깔짝이면서 공정하나 만들고 남은 20시간 가까이 잠수하다보니 어느새 이렇게됨.


2주 * 7일 * 24시간 = 336시간이니까 거의 하루종일 켜놨었네.












이건 하중 700max시절에 만든 우주선 자랑.


당시에 멀리 떨어진 녹주석 행성까지 캐러 가려니까 증기가 200k정도 필요했는데,


크탐모 해본사람이면 알겠지만 유체탱크가 들어가면 하중을 너무 많이 잡아먹음.


그래서 유체화물차 섞어 넣고 온몸을 비틀면서 어찌저찌 자동화 시킨 우주선임.


유체화물차로 우주선 하중 줄인 나. 칭찬받고싶음. 빨리 격하게 칭찬좀.









한번 우주선 자동화시키니까 행성 개발하는것도 존나 재밌어져서 엄청나게 양산함.


현재는 외계행성 4종 광물에다가 우라늄, 석탄, 구리, 철, 원유까지 전부 하나씩 심층채굴로 퍼오는중.


팩토리오가 공장 자동화시켜놓고 잘 돌아가는지 구경하는게 존나 재밌는 겜인데,


우주선 자동화는 그것보다도 한차원 높은 성취감이 느껴졌음. 쌀뻔함.









그나저나 사이버신도 기차 늘어나니까 데드락 걸리는건 똑같더라.


대신 대기역 안들리고 계속해서 퍼날러서 동선낭비 없는게 엄청난 강점이였음.










천문학 3팩에 이어서 진행한 에너지 3팩.


역병로켓으로 바이터 처리하는건 뭔가 자연친화적(?)이지 않아서


빔글레이브로 행성정화하는걸로 노선을 변경함.









에란델 그는 신이야!


다시봐도 빔글레이브 로망 존나 쩌는듯.


조금만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하지만 아무튼










계속해서 에너지 이후 소재과학팩 뚫으면서 말도안되는 고철생산량을 멍때리고 보기도 하고.










블링블링 영롱한 핑크빛의 물질과학1팩도 뚫고









어느덧 나퀴움 가공 직전까지 오게됨.


이제 크탐모 후반부 들어선거 맞지??


크탐모 존나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