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DLC 발매가 안됐으니까 실제로 써보기 전엔 모르기는 하는데 그래도 비교해보자면
LTN이나 Cybersyn은 요청역이 원하는 아이템을 선별적으로 공급역에서 가져가는게 가능한 대신
기차 스케쥴이 대기역 -> 철판/구리판 공급역 -> 철판 요청역 -> 대기역 -> 철판/구리판 공급역 -> 구리판 요청역 이런 식으로 반드시 공급역-요청역 스케쥴이 1:1로만 잡히게 됨
반면 철도 인터럽트는 역이 아니라 기차가 들고 있는 아이템을 기준으로 능동적으로 스케쥴을 잡으므로
일단 공급역에서 아이템을 있는 대로 다 집고 화물이 빌 때까지 요청역을 순회하는 식의 운용이 가능할 듯
대기역 -> 철판/구리판 공급역 -> 철판 요청역 -> 구리판 요청역 -> 대기역 -> 철판/구리판 공급역 -> 구리판 요청역 -> 철판 요청역 이런 식으로
대신 LTN/Cybersyn처럼 요청역에서 필요한 만큼의 아이템만 들고 오는 식의 운용은 인터럽트로 어떻게 짜야 할지 아직은 감이 잘 안옴
아예 LTN 없이 바닐라 철도 운용하는 감성으로 열차를 좀 많이 쓰고 요청역에 열차를 그냥 세워놓는 식으로 하면 일단 돌아는 갈 것 같기도한데
필요한 만큼만 화물차에 아이템을 채워넣는 화물차필터링은어떤가
다이소 화물차는 그렇게 굴릴수 있을것같긴함 한칸에 하나씩 투입기 긴팔투입기 빠른투입기 이렇게 할당해서 역마다 모자란거 채워주는 식으로 근데 필터링을 회로나 인터럽트로 동적으로 정하거나 할수있는 게 아니면 그냥 화물차 물동량만 줄어들고 문제는 그대로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