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름 프로그래밍도 해봤고

나름 논리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게임을 해보고

내가 빡대가리라는 사실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




극심하게 비효율적인 스파게티 공장을 만들면서

아무런 문제도 느끼지 못했고


나름 괜찮다 싶은 벨트 분배 솔루션도 만들고

막 흡족하고 있었는데


게임 끄고나서 다른 사람들 하는거 보니까

내가 만든 솔루션은 애들 장난 수준ㅋㅋㅋㅋㅋ


직접 만든 엉터리 솔루션에 흡족했던

내 사고력의 한계를 돌아보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