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시간대 팩린이임
스위치로 처음 입문해서 로켓쏘는거까지 해봤고 한 두세번 쐈던것같음
하다가 조작감이나 화면크기등의 이유로 피씨로 넘어왔는데
한때 열심히 할때는 버스 개념 배우고 벨트 운송량이랑 용광로 생산량까지 계산 적어가면서 최적화 열심히 맞췄단말야
물론 여기 고이고 고인 애들한테는 그것조차 자동화가 다 됐겠지만
오랜만에 다시하려니 최적화 시작할 엄두가 안남ㅋㅋㅋ 다시 위키 찾아보면서 생산량/운송량 계산해가며 24용광로 짓고 이런게
대충 이걸 해야했었다는 기억만 나지 어떻게 할지는 막막한 그런 상태....ㅠ
뭐랄까 팩토리오 안한 뇌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대로 한 뇌도 아닌 어정쩡한 중고뉴비
마음이 답답해져서ㅜ 강철생산라인 만들려다가 때려치고 접고, 과학팩 라인 만들다가 기지방어 꼬여서 털리고 접고..
이게 아니야! 하고 뒤집는 장인정신이 어줍잖게 남아있는게 복귀에 제일 걸림돌인 것 같아
그렇다고 아예 노잼이라 안하냐하면 그것도 아닌게 지금 판 깼다가 다시 하는것만 서너시간은 한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귀가 막막한 팩린이의 주절주절이었엉..
혹시 이런 경험 있었던 사람들은 어떻게 해결했는지 경험 공유해주면 고맙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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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완벽하게 계산하려고 애쓰지 않는게 첫번째임. 어차피 테크 올라가면 비율 다 바뀌는데 (예를들어 모듈) 그냥 확장성 있게 크게 여유있게 만들다보면 진도도 잘 나가고 플레이도 스트레스 덜받아.
일단 적기지부터 끄고 편안하게 겜을 즐겨보자
로봇 있으면 뜯었다 다시 짓기 편하니 로봇까지 대충 버티자
최적화 하지말고 그냥 대형모드 하자
우선 계산에 들어가는 공수를 줄이기 위해 helmod 같은 공장 레시피 모드 사용법을 익히자 (갤에 검색해서 30분이면 학습 가능) 그리고 형이 플레이하면서 좀 불편한 것들을 줄여주는 유틸 모듈들을 적극 활용하면 좋아. 예를 들어 초반에 메인버스까지의 과정이 너무 불편하다 --> robot continued world (이름은 정확하지 않음) 같은 모듈을 가져와서 초반부터 건설로봇 사용하기 전력 늘리면 되는거 아는데 그냥 귀찮다 --> 무한 전력 모드 or creative mod 모듈을 이용한 최상위 레벨 공장으로 바로 직행하고 싶은데 너무 귀찮다 -> /c game.speed = 10 과 같은 배속 활용 혹은 module mod 활용 등등..
며칠전 치트 썼다가 현타와서 꼬접한 뉴비가 떠오름
그럴땐 멀티로하기 - dc App
그냥 비율 무시하고 싸팩 생산을 조립기계 1대씩 만으로 두고 하면 강박증 좀 나아짐 (e.g. 초록팩을 톱니 1 구리선 1 초록칩 1 투입기 1 벨트 1 초록팩 1 이렇게만 구성하기) 티어올린 후 나중에 비율맞추기
다들 고마워유! 여러 조언들 하나씩 듣다보니 다시 재밌어졌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