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바닐라로 로켓쏴보고 대형모드 입문을 위해 크라2를 저번주 주말에 해봤는데,
메인버스라는 새로운 기술로 해보고 싶어서 대충 이미지만 보고 2칸띄우고 쭉 뻗으면 그만이구나 하고
모든 잡다한 재료들 철톱니 철빔 철봉? 구리선 이런거 죄다 메인버스에 올렸거든
처음엔 필요한 재료들이 버스에 다 있어서 와 이런 개꿀이 다 있지 하면서 진행하다가
녹칩에 나무들어가고 강철만들고 벽돌필요하고 돌 원석도 많이쓰이면서 옆으로 쭉 뻗는게 아니라 통 단무지마냥 와이축도 엄청 늘어나면서 뭐 하나 빼서 쓰려면
수십개의 지하벨트로 별 지롤 하는게 이건 아닌거 같아서 이번주에 다시 해보려고 하는데
그냥 원재료들만 버스에 올리고 위로 뻗으면서 여러공정들 거쳐 최종 생산물이 나오게 하는식으로 하는게 좋은거지?
걍 선택인듯. 메인버스에 안 올리면 "위로 뻗으면서 여러 공정들 거쳐" 이거 때문에 ㅈㄹ해야 되는거 똑같음
그런가... 다 버스에 올리니까 너무 힘들더라고 너무 원재료만 하는것도 아니고 적절하게 잘 배분해야겠네 떙큐
메인버스에 올려야 하는가 안올려야하는거 판단은 FNAI 모드에 아이템 올려보면 많이 쓰는지 안쓰는지 알수있어 . 근데 무지성으로 메인버스 커져도 괜찮은게 결국 벨트만 더드는거라 벨트야 뭐 철좀 더캐면 되지
메인버스랑 그리드가 무지성으로 해도 된다는게 너무 편한듯
FNAI도 깔았었었는데 사용법을 몰라서 안쓰게 되던데 기능이 그런기능이라면 너무 좋아보이는데 모드별로 설명서같은거 어떻게 봐??
단일품목으로 쉽게 만들어지는거 용도가 한정되어있는거 이런거는 안올림
메인버스를 쓰는 이유부터 알고 가야함. '처음엔 필요한 재료들이 버스에 다 있어서 와 이런 개꿀이 다 있지 하면서' 라고 했지. 바로 그게 메인버스 쓰는 이유임. 플레이어가 많이 쓰는 자원을 메인버스에 올려서, 필요할 때 바로 빼면 펀하잖아? 그래서 쓰는거임. 바로 편할 때 바로 빼서 쓰고, 다뺀거 같으면 집어넣어서 보충하고, 빼서 생산하는것비다 다른데서 생산, 보충이 나으면 그렇게 하면됨. 메인버스는 그냥 빼내기 편하니까 애용되는거임. 2줄 띄고 하는 이유도, 자원 뺄때 지하벨트로 펀하게 빼기 쉬우니까 하는거지 그게 불편하면 그렇가 안 해도 됨
메인벨트는 필연적으로 벨트가 많이 소모되서 벨트만 전문적으로 뽑는 공단을 따로 만드는게 좋음. 철판 엄청 잡아먹는다. 그리고 벨트 뽑는데 자원이 너무 많이 들어가고 메인벨트 방면으로 길게 뻗어나가게 되니까, 공간 효율도 떨어짐. 소모량 많은 철판, 구리는 4줄씩 써도 부족한 경우 태반이여서 간간히 자원 꽂아넣어줘야함. 그냥 편하게 자원빼서 만들수 있다가 메인벨트의 장점이고, 그걸 위해 다른 단점을 감수하는 구조임. 이것저것 자원 다 올리면 벨트를 너무 많이 쓰고, 자원 빼내기도 귀찮아지니까, 보통 메인버스에 올리는 자원은 적절히 줄이는가 좋음. 구리선은 구리판으로 만들수 있으니 메인버스에 구리판만 올린다든가
다이소처럼 톱니바퀴가 많이 필요한 등 특수한 공장지대에서는 톱니바퀴, 구리선 같은 거기에만 많이 쓰이는 것을 모아서 소형 메인버스를 따로 운영하기도 함. 플레이어가 자원 빼내 쓰기 편한대로 메인버스 운영하멘됨